이 포스팅은 예전 버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최신 버전의 공략은 M3A1 정찰차량(링크)를 참조하세요.
특성 |
내용 |
비고
|
이름 |
M3A1 정찰차량 |
M3A1 라이트 스카웃 카 (M3A1 Light Scout Car) |
등급 |
1티어 |
특수 소총병 지휘소 (Special Rifle Command) |
분류 |
차량 |
경차량 |
비용 |
190 인력 15 연료 |
|
인구 |
3 |
|
기본무기 |
M2 .50 머신건 1정 M1919A4 1정 |
M2 .50 Machine Gun x1 (전방 거치 기관총) M1919A4 x1 (후방 거치 기관총) |
장착무기 |
없음 |
|
기본스킬 |
보병승하차 |
1분대의 보병 탑승 가능 |
베테런시 스킬 |
오버드라이브 |
Overdrive (10 탄약) |
베테런시 |
Vet ☆ Vet ☆☆ Vet ☆☆☆ |
오버드라이브 사용 가능 시야 +30%, 명중률 +30%, 거점 점령가능 명중률 +20%, 선회 +20%, 가감 +20%, 최대속도 +20% |
특이사항 |
- 일반 사거리 (35) |
1. 무장
- 기본 무장 -
체력 |
장갑(전/후) |
최고속도 |
가감속도(가/감) |
선회속도 |
빙판 속도보정 |
240 |
3.8/3.5 |
7.3 |
2/5.0 |
45 |
60% |
M3A1 정찰차량은 미국에서 제작한 군용차량으로, 2차대전때 소련에게 렌드리스로 공여한 차량입니다. 이 때문에 거치된 무기도 전부 미국제 무기이며, 미국의 화이트 사에서 제작하였기에 게임 내에서 '화이트 스카웃 카'라고도 부릅니다.
M3A1 정찰차량은 다양한 바리에이션으로 개조되었는데, 게임상에 등장하는 정찰차량은 정면과 후면에 거치기관총이 하나씩 달려 있는 버전입니다. 이동속도가 빠르고 시야가 넓어 정찰용으로 유용하지만, 대전차무기 한대만 맞아도 빈사상태를 헤메는 낮은 체력과, 소화기에도 구멍이 뚫리는 낮은 장갑이 걸림돌... 생존에 주의하면서 피해를 입으면 후퇴하여 수리한뒤 재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1. 2월 패치에서 체력이 200에서 240으로 증가한 대신, 장갑이 5.4/4.2에서 3.8/3.5 로 변경되었습니다.
M2 .50 브라우닝 머신건 (M2 .50 Browning Machine Gun)
데미지 |
명중률(근/원) |
연사력 |
연사시간 |
연사시간 |
쿨다운 |
쿨다운 |
재장전 |
탄창 |
10 |
기본 50%/20% 저격수 75%/30% |
8 |
2 |
130%/100% |
4.3 |
60%/100% |
5~6 |
8~9 |
사거리 |
사거리 보정 (근/중/원) |
조준 준비 |
조준 시간 |
조준시간 |
사격후 |
이동사격 명중보정 |
이동사격 |
이동사격 쿨다운보정 |
0~35 |
10/-1/-1 |
0.125 |
0.125~0.5 |
50%/100% |
100% |
50% |
100% |
100% |
미국의 중기관총으로 스카웃카의 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50구경(약 12.7mm) 탄환을 사용하여 분당 5~600발을 사격할 수 있습니다.
스카웃 카의 M2 머신건은 중화기 버전보다 여러모로 너프된 버전이지만, 차량 동축기관총 중에선 성능이 매우 좋은 편에 속합니다. 연사력이 느리지만 데미지가 매우 커서, 퀴벨바겐의 카운터로 자주 사용됩니다. (관통력 1.5/1.3/1.25)
사격 각도 내에만 사격이 가능하며, 측면이나 후면으로 접근하는 적에겐 사격할 수 없습니다.
M1919A4 (M1919A4)
데미지 |
명중률(근/원) |
연사력 |
연사시간 |
연사시간 |
쿨다운 |
쿨다운 |
재장전 |
탄창 |
5 |
기본 50%/37% 저격수 75%/55.5% |
12 |
2 |
190%/100% |
4.3 |
50%/100% |
4 |
7 |
사거리 |
사거리 보정 (근/중/원) |
조준 |
조준 시간 |
조준시간 |
사격후 |
이동사격 명중보정 |
이동사격 |
이동사격 쿨다운보정 |
0~35 |
10/-1/-1 |
0.125 |
0.125 |
50%/100% |
100% |
50% |
100% |
100% |
미국의 중기관총으로 스카웃카의 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30구경(7.62mm) 탄환을 사용하므로 M2 기관총에 비하면 위력이 떨어지지만, 장거리 명중률이 약간 더 우수하고 연사를 많이 합니다. 거치된 M1919A4 기관총은, 후면 일정 각도(좌 35도/우 35도)만 사격할 수 있으며, 전면과 측면으로는 사격할 수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전면 기관총보단 화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걸 주력으로 사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Tip. M3A1은 동축기관총의 성능이 좋아서인지, 하나의 목표를 공격할때의 명중률 보너스가 없습니다.
- 추가 무장 -
M3A1 정찰차량은 추가로 달아줄 수 있는 무장이 없습니다.
보병을 태우면 그게 추가무장
2. 스킬
- 기본 스킬 -
보병 승하차
정찰차량은 한 분대의 보병을 탑승시킬 수 있습니다. (정찰 저격수 분대는 탑승 불가)
탑승한 보병은 사격을 할 수 있지만, 완전한 보호를 받지 못해 적의 공격에 피해를 입을 수 있습니다.
정찰차량 운영의 핵심으로, 어떤 보병을 태우느냐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화염방사기를 장비한 전투공병을 탑승시키면 화염방사 차량으로 운영할 수 있고, PTRS 보병을 태워 대차량 유닛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또, MG를 우회하거나 보병이 탄 채로 거점을 점령할 수 있어 넓은 맵에서 기동성을 살려 이곳저곳 점령전을 펼칠 수도 있습니다. (단, 패치로 2벳을 달성하면 보병을 태우지 않아도 거점을 점령할 수 있습니다.)
탑승한 보병에게 가해지는 소화기 공격은 차량이 상당수 막아주지만, 맞을 경우엔 데미지 보정이 없이 100%의 피해를 입습니다. 또, 차량이 움직이면, 명중률에 60%의 페널티를 받게 됩니다. 대신, 정지상태에서만 공격할 수 있는 보병 대전차무기나 경기관총도 이동하면서 사격할 수 있습니다.
유용한 기능이지만 정찰차량이 파괴되면 탑승보병은 50% 확률로 남은 체력에 관계없이 즉사합니다. 정말 운이 없으면 모든 분대원이 전부 사망할 수도 있는데, 정찰차량의 맷집이 좋은 편이 아니라서 리스크가 큰 편... 뭔가 위험하다 싶으면 지체없이 정찰차량에서 하차해서 보병이라도 살립시다.
Tip. 지뢰탐지 장비를 장착한 전투공병을 탑승시키면 지뢰를 탐지할 수 있습니다.
- 베테런시 스킬 -
오버드라이브 (Overdrive) 10 탄약
정찰차량은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하면 20초동안 60% 가속도가 향상되고, 피격률을 25% 줄여줍니다. 다만 엔진이 파괴된 상황이라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찰차량의 기본 이속이 빨라서 쓸 일은 적지만, 위험한 상황에서 탈출하거나 적 중화기의 사각으로 파고들거나 퀴벨바겐을 추격할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버전에선 공짜였지만 성능이 너무 좋다고 판단되었는지 10탄약이 들도록 변경된 것이 뼈아픈 점...
단, 엔진손상이 있으면 오버드라이브를 사용할 수 없고, 사용 중에 엔진손상을 당하면 피격율 보너스는 유지되지만, 가속도 보너스는 거의 의미 없어지니 주의합시다.
2017. 12월 패치에서 오버드라이브 발동 중에 엔진이 파괴되어도, 지속시간이 끝날때까진 효과가 적용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속도는 기대하기 힘들지만, 피격율 감소는 유지되므로 생존에 도움될듯...
- 지휘관 전용 스킬 -
승무원 자가 수리 (Vehicle Crew Self Repair) 35 탄약 7 CP
특정 지휘관을 선택할 경우, 전투공병 없이 전차나 차량이 스스로 수리하여 초당 10체력을 회복합니다.
사용시 35 탄약이 필요한데, 수리 중엔 이동할 수 없고, 교전 중에는 사용할 수 없으며, 수리 중에 적이 공격하면 수리가 취소됩니다. 전투에서 벗어나도 10초동안은 사용할 수 없고, 한번 사용하면 60초의 재사용시간이 필요합니다.
2017. 12월 패치에서 사용비용이 30탄약에서 35탄약으로 상승한 대신, 사용 중의 탄약수급 페널티가 사라지는 엄청난 상향을 받았습니다. 수급 페널티가 없어진만큼, 부담없이 질러줄 수 있게 되었습니다.
Tip. 자가수리와 전투공병의 수리를 같이 사용하여 수리속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3. 운용
M3A1 정찰차량은 소련이 1티어에서 뽑을 수 있는 유일한 차량으로, 넓은 시야와 빠른 이동속도를 가진 경차량입니다.
M3A1은 기동력을 이용해 적진을 뒤흔드는 공격적인 전술을 활용할 수 있는 유닛으로, 독일군이 정찰차량에 대한 대비가 미흡하다면 초반에 큰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그나마 국방군은 척탄병이 판저파우스트를 사용할 수 있어, 정찰차량에 어느정도 대응할 수 있지만, 서부군은 판저 파우스트의 해금 타이밍이 느리고 사거리도 짧아서, 라케텐베르퍼만 주의하면 날뛸 수 있습니다. 단, 서부군의 기갑경보병이 2CP에서 0CP로 바뀌면서, 국민척탄병 대신 기갑경보병이 보이면 대전차 총류탄에 주의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화방공병과 궁합이 좋은데, 엄폐하거나 건물안에 들어간 보병을 쉽게 견제할 수 있고, 화염방사기의 화력이 강해 공병의 베테런시를 빨리 쌓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다, 위험할때 바로바로 내려서 수리할 수 있어 생존력도 좋아집니다. 그 외에 지휘관 전용 유닛인 근위 소총병이나 충격병을 태우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타이밍이 느린 편이니 주의.. 태워서 교전하는 것도 좋지만 상대가 MG나 벙커를 사용하거나 건물 안에 버틸때, 형벌부대를 태워 옆에 내려놓고 사첼을 투척하는 것도 유효합니다.
정찰차량에 탑승한 보병은 보호효과를 얻지만 패치로 상당히 너프되었고, 움직이면서 사격하면 명중률에 큰 페널티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상황에 따라 보병을 내려놓고 엄폐물을 찾는 것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정찰차량은 맷집이 영 좋지 않아 보병화기에도 구멍이 숭숭 뚫리고, 실수로 대전차포라도 맞으면 한방에 사경을 헤매게 됩니다. 베테런시를 쌓아도 맷집이 오르지 않으므로, 독일군이 개인 대전차화기를 장비한다면 유통기한이 임박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중반 이후엔 전면전은 가급적 삼가하고, 보병을 태우고 수송해주거나 거점을 점령하러 다니거나 시야를 밝히는 등의 보조적인 역할로 전환하는게 좋습니다. 자기 보호 능력이 떨어지는 전투공병을 태우고 이곳저곳 다니면서 수리해주는 것도 유용합니다. 패치로 2베테런시에 자가점령이 가능해졌으므로, 점령하러 가기 귀찮은 곳을 돌아다니면서 점령하는 것도 유효합니다.
그래도 초반에 충분히 이득을 봤다면 유통기한 이후 폐기해도 크게 아깝지 않은 차량입니다.
보병이나 중화기 한두개 정만 전멸시켜도 충분히 제값은 했다고 볼 수 있고, 퀴벨바겐을 전부 쫓아내기만 해도 이득입니다. (퀴벨바겐의 유통기한은 정찰차량보다도 짧기 때문에....) 퀴벨바겐에게 영원히 고통받는 미군과 비교하면 존재 자체가 축복인 유닛... 그래도 소련군 유닛 중에선 시야가 가장 넓은 편이고, 2베테런시에 시야확장 보너스가 있어 정찰과 점령용으로 살려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이후 3티어에서 M5 반궤도 장갑차가 해금되면 딱히 쓸 일이 없으니 더 이상 생산하지 맙시다.
이동 속도를 제외하면 거의 모든 면에서 M5 반궤도 장갑차가 우월합니다.
6월 패치에서 화방이 너프되는 바람에, 화력에 많은 손해를 입었습니다. 사실 정찰차량에 달린 기관총보다 탑승한 보병의 화염방사기가 더 비중이 컸던터라, 큰 너프라고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대신, 화염방사병은 마지막 1명이 남을때까지 폭사가 일어나지 않게 변경되었지만, 정찰차량에 탑승한 보병은 차량이 파괴되기 전까지 1명만 남는 경우가 거의 없어, 버프된 부분은 무의미합니다. 그나마, AOE 데미지 판정이 좀 더 너그로워졌다는데 위안을 삼아야 할 듯...
2015. 7월 소련 빌드변경 패치에서, 1티어의 가격이 연료 10 하락하면서 간접적으로 엄청난 버프를 받았습니다. 예전엔 1티어를 건설하고 다른 유닛을 2분대 정도 생산해야 정찰차량을 만들 연료를 모을 수 있었지만, 지금은 보병 1분대 생산하면 곧바로 연료 15가 모여 정찰차량을 바로 불러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때문에 등장타이밍이 훨씬 빨라져 적을 휘두르기 좋아진 편.... 특히, 국방군 빌드가 0티어 MG로 바뀌면서, 생각없이 MG스팸을 시도한 국방군을 영혼까지 털어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5. 9월 패치에서 정찰차량 자신은 변경점이 없지만, 화염방사기의 데미지 시스템이 변하면서 큰 상향을 받았습니다. 이제 ROK-3 화염방사기의 즉사확률이 사라져 로또성이 없어진 대신, 바닥을 불태워 그 위의 보병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힐 수 있게 된 것... 덕분에 영국군 브렌건 캐리어처럼 불쇼를 벌일 수 있어, 활용도가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특히 도망치는 보병이 불붙은 지면위를 이동할 경우에 회피율 보정없이 데미지를 고스란히 받으므로, 도주하는 적의 예상 이동경로에 불을 질러두면 예전보다 쉽게 전멸시킬 수 있게 되었습니다. 화염무기의 이동사격 페널티가 생겼지만, 탑승보병에는 해당사항이 없다보니 여러모로 이득....
2015. 9월 2차패치에서 은신탐지 거리가 10에서 25로 상승하고, 저격수에 대한 명중률이 50% 상승하였습니다. 덕분에 혈압오르게 만들던 독일 저격수를 쉽게 쫓아낼 수 있게 되었고, 상황에 따라선 집요하게 추격하여 사살하는 것도 가능해졌습니다. 대신, 보병화염방사기에 바닥을 불태우는 효과가 사라져서 상대적으로 손해를 입었습니다.
2016. 6월 패치에서 형벌부대 SVT가 대폭 상향을 받으면서, 전투공병 대신 형벌부대를 태우는게 나아졌습니다. 전투공병을 태우는것과 형벌부대를 태우는 것의 화력이 눈에 띄게 차이날 정도... 그래도, 공병을 태워서 베테런시를 쌓으면 후반에 도움이 되니, 살상용으로 쓸땐 형벌부대를 태우고, 공병 육성용으로 쓸땐 전투공병을 태웁시다.
2018. 5월 패치에서 인구요구치가 5에서 3으로 줄어들었습니다.
2019. 6월 패치에서 탑승보병의 이동사격 보정이 50%에서 40%로 나빠졌습니다.
추가로, 신 지휘관인 소련 공수군 지휘관은 형벌부대에 PPSh를 장착시켜줄 수 있는데, 이를 이용해 정찰차량에 탑승시켜 접근전을 벌이는 패턴이 가능해졌고, 적 옆에 기습적으로 PPSh 형벌부대를 내려놓는 것도 가능해져 매우 강해졌습니다. 충격병으로도 가능하지만 1CP 빠른게 꽤나 체감되는 편...
2021. 2월 패치에서 체력이 200에서 240으로 증가한 대신, 장갑이 5.4/4.2에서 3.8/3.5로 감소했습니다. 대전차포에 대해선 생존력이 상승했지만, 소화기에는 상대적으로 취약해진 변경점이라 할 수 있을듯... 관통력 1의 보병소화기 기준으로 관통확률이 18.5%/23.8% 에서 26.3%/28.6%로 늘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추가로, 주변의 유닛이 교전하면 경험치를 얻을 수 있어 3벳 쌓기가 쉬워졌고, 2베테런시부터 자체적으로 거점을 점령할 수 있어, 전투용으로 유통기한이 끝나도 활용할 여지가 생겼습니다.
간접적으로는 1티어 특수 소총병 지휘소의 건설시간이 20초에서 12초로 줄어들어, 소소하게 이득을 보았습니다.
Notice. 여기에 기재된 모든 수치나 활용법은 패치로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COH2는 패치로 유닛 능력치가 자주 요동치는 만큼, 구체적인 데이터는 생략하겠습니다.
내용에서 오류나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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