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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버전의 공략은 leFH 18 곡사포 포스팅(링크)를 참조하세요.
특성 |
내용 |
비고 |
이름 | leFH 18 곡사포 |
leFH 18 아틸러리 (leFH 18 Artillery) |
필요지휘관 | 요새화지원 교리 독일 기계화 교리 공동작전 교리 습격 교리 |
Festung Support Doctrine (링크) German Mechanized Doctrine (링크) Joint Operations Doctrine (링크) Storm Doctrine (링크) |
커맨드 포인트 |
8 CP |
|
분류 | 중화기 | 곡사포 |
비용 | 400 인력 50 연료 |
충원 30 인력 충원 27 인력 (중전차 군단소 필요) |
인원 | 4인 | 인구 13 (분대원 당 인구1) |
주무기 | leFH 18 10.5cm 곡사포 |
leFH 18 10.5cm Artillery x1 |
보조무기 | MP40 | MP40 x2 |
기본스킬 | 10.5cm 곡사 포격 |
10.5cm Howitzer Barrage (무료) |
베테런시 스킬 |
대포병 사격 |
Counter Barrage (무료) |
베테런시 | Vet ☆ Vet ☆☆ Vet ☆☆☆ |
대포병 사격 가능 산탄도 -15%, 선회속도 +30%, 스킬재사용시간 -25% 사거리 +33% |
특이사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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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장
- 기본 무장 -
leFH 18 10.5cm 곡사포 (leFH 18 10.5cm Artillery)
leFH는 'leichte FeldHaubitze(light field howitzer)'의 약자로, '경야포'라는 뜻입니다.
유럽 곡사포 표준구경인 105mm라서 매우 평균적인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50mm급을 주력으로 운용하였던 소련군 ML-20 곡사포에 비해 화력이 부족하였지만, 상대적으로 가볍고 신뢰성이 좋아 종전까지 15cm sFH 곡사포와 함께 주력으로 사용되었습니다. 범용성이 좋아 차체에 실어 자주포나 돌격포로도 활용하였는데, 대표적인 것이 베스페(자주포)와 스터흐(돌격포)가 있습니다.
게임에서는 105mm급 구경 곡사포의 표준이라 할 수 있는 성능을 보여줍니다. 데미지는 일반적인 전차주포수준이고(160),폭발범위도 그럭저럭 넓으며, 관통력이 1000이라 어떤 전차든 명중시키면 관통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경이 더 큰 곡사포들에 비하면 폭발범위가 좁아 맞추기 힘들고, 데미지가 약해 맞춰도 대박을 내기 어렵다는게 단점... 이 때문에 이동이 빠른 차량보다는, 중화기나 건물을 노리는 것이 무난합니다.
참고로, 3베테런시를 달성하면 데미지가 상승하게 됩니다.
초기버전에선 6발만 사격했는데, 2015. 7월 패치에서 무려 10발이나 쏘도록 대폭 상향되었습니다. 3베테런시를 달성해 데미지까지 상승했다면, 건물철거용으로 이만한 무기가 없을 정도... 물론, 소련 152mm 곡사포가 1베테런시를 달성한 것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0베테런시일때도 10발을 쏘는데다 야전 포병장교로 추가포격을 할 수 있어, 그렇게 딸리진 않습니다.
분대원은 MP40으로 무장하고 있으며, leFH 18 곡사포 조작에는 두명이 동원됩니다. 그래서, 남은 운용병 2명이 2000kg에 달하는 곡사포를 번쩍들어 회전시키는 위엄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련군 ML-20 포병에 비하면 무게가 1/4이나 가벼우니 꿀보직
이동도 불가능하므로, 적이 접근하면 쉽게 무력화 되니 주의합시다. 이 때문에 적이 접근하기 힘든 안전한 곳에 건설해야 합니다.
2. 스킬
- 기본 스킬 -
10.5cm 곡사 포격 (10.5cm Howitzer Barrage) 무료
데미지 |
관통력 |
AOE관통력 (근/중/원) |
폭발범위 |
AOE범위 (근/중/원) |
데미지보정 (근/중/원) |
산탄도 |
기본 160 생산건물 120 |
1000 |
1000/1000/1000 | 8 | 2/4/6 | 100%/35%/5% | 18.5 |
사거리 | 조준준비 | 조준시간 | 조준시간 보정 (근/원) |
재장전시간 |
사격딜레이 |
35~250 | 2 | 0.125 |
100%/100% | 2.25~2.75 |
사격전 0 사격후 2 |
leFH 18 곡사포는 해당위치에 총 10발의 고폭탄 포격을 가할 수 있습니다.
소련 곡사포에 비해 화력이 약하지만, 발사횟수가 많고 재장전 시간이 빨라, 해당지역을 오랫동안 접근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모든 전차를 관통할 수 있고, 제대로 명중되면 보병은 전멸, 전차나 건물도 은근히 아프므로 여러모로 위협적입니다. 더구나 외부지원 포격과 달리 신호탄이 떨어지지 않으므로, 상대가 포격음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다면 첫발에 기습적인 타격을 입힐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고정식 곡사포라 자주포처럼 거리를 좁혀 산탄도를 좁힐 수가 없습니다. 이 때문에 거리가 멀수록 명중을 운에 맞겨야 한다는 것이 단점... 포격이 감지되면 상대가 장님이 아닌 이상 그 위치에서 벗어나므로 후속타는 별 의미가 없어집니다. 이 때문에, 움직일 수 없는 목표물을 노리는 것이 가장 좋고, 적이 피하기 힘든 상황일때 기습적으로 쓰는 것이 유효합니다.
한번 사용하면 쿨타임이 70초로 상당히 긴 편으로, 2 베테런시를 쌓으면 52초로 줄어듭니다. 패치로 포격이 끝나야만 재사용시간이 돌아가게 되었으니 참고...
2015. 9월 현재 쥐도새도 모르게 데미지가 160으로 롤백되었습니다. 그래서, 3베테런시를 달성하면 데미지가 200이 됩니다.
2017. 12월 패치에서 3베테런시 데미지가 200에서 160으로 줄어들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 포격할때 산탄도 보정이 25%에서 75%로 증가하였습니다.
잠수함 패치로 폭발범위가 7.5에서 8로 넓어졌습니다. 이걸로, 소련 곡사포와 동일한 폭발범위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19. 6월 패치에서 모든 곡사포들의 쿨타임이 포격이 끝나야만 돌아가도록 변경된 대신, 기본 쿨타임이 90초에서 70초로 줄어들었습니다.
Tip.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 포격하면 산탄도가 75% 증가합니다.
- 베테런시 스킬 -
대포병 사격 (Counter Barrage) 무료
데미지 |
관통력 |
AOE관통력 (근/중/원) |
폭발범위 |
AOE범위 (근/중/원) |
데미지보정 (근/중/원) |
산탄도 |
기본 200 생산건물 150 |
1000 |
1000/1000/1000 | 8 | 2/4/6 | 100%/35%/5% | 18.5 |
사거리 | 조준준비 | 조준시간 | 조준시간 보정 (근/원) |
재장전시간 |
사격딜레이 |
35~250 | 2 | 0.125 |
100%/100% | 2.25~2.75 |
사격전 0 사격후 2 |
토글스킬로 사용하면 일반사격을 하지 않고, 사거리 내에 적의 포병이 감지되면 자동적으로 10 번의 사격을 합니다. 적 포병이 발사할때 반응하는게 아니라, 적 포격이 땅에 착탄되는 순간 반응합니다.
대포병 사격이 발동되면 쿨타임이 다시 돌아올때까지 반응하지 않으므로 박격포처럼 계속적인 사격은 불가능합니다. 그래도, leFH 18보다 사거리가 긴 포병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안전한 후방에서도 대포병 사격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 적 포병에게 직접 포격명령을 내려줘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지만, 기본 데미지가 높고 산탄도 페널티가 적어서 대포병 사격쪽이 좀 더 효율적입니다. 또, 일반포격인 포격이 끝나야 쿨타임이 시작되는데, 대포병사격은 포격 즉시 쿨타임이 시작되므로, 좀 더 자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판저베르퍼의 대포병 사격보단 쓸만한 편으로, 여러발을 때려넣기 때문에 명중확률이 꽤 높습니다. 거기다 기본 데미지가 200으로 향상되어 박격포나 경야포는 잘못 맞으면 운용병이 전멸하고, 카츄샤는 스쳐도 박살나는터라 당하는 쪽에선 은근히 위협적인 스킬... 소련 곡사포와 데미지는 동일한데, 데미지 보정률이 더 좋으므로, 살상력도 더 강력합니다.
2017. 12월 패치에서 3베테런시 기본포격 데미지가 감소했지만, 대포병 사격은 여전히 200 데미지를 입힙니다. 또, 기본포격은 시야를 확보하지 않으면 산탄도 75% 증가 페널티를 받지만, 대포병 사격은 여전히 25%의 페널티만 받으므로, 대포병 사격의 가치가 상승하였습니다.
2019. 9월 패치에서 포격횟수가 6회에서 10회로 늘어난 대신, 목표 포병이 파괴되면 포격을 멈추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또, 기본포격의 쿨타임이 70초로 단축되면서, 대포병사격의 쿨타임도 같이 감소하였습니다. 참고로, 기본포격은 포격이 끝나야 쿨타임이 돌아가지만, 대포병사격은 첫 포격 시작하자마자 쿨타임이 돌아가므로, 기본포격보다 자주 발동할 수 있습니다.
2019. 10월 잠수함 패치에서 적 포병이 파괴되어도 포격을 멈추지 않도록 롤백되었습니다.
Tip.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 포격하면 산탄도가 25% 증가합니다.
3. 운용
leFH 18 10.5cm 곡사포는 특정 지휘관을 선택하면, 공병으로 건설할 수 있는 고정식 곡사포입니다.
건물과 비슷한 취급이라 이동이 아예 불가능하고 회전만 가능합니다. 패치로 본진에는 지을 수 없어서 바깥에 지어야 하는데, 국방군은 하노마크나 벙커를 이용하면 충원과 치료가 어렵지 않으므로, 본진 바깥에 지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하노마크나 벙커는 추가적인 자원이 필요하므로, 팀전이라면, 서부군의 전투단 본부 근처에 꼽사리 끼어서 짓는게 무난합니다. 서부군이 알아서 곡사포를 보호해주므로 편합니다.
사거리가 250에 달해, 왠만한 맵에선 본진에서도 맵의 절반은 가뿐히 커버할 수 있고, 3베테런시에 사거리가 33% 증가하므로, 작은 맵에선 적의 본진까지 포격할 수도 있습니다. 허나, 맵이 크면 클수록 커버할 수 있는 범위가 좁아, 활용도가 감소하게 됩니다. 그렇다고, 욕심을 부려 전진해서 지었다간, 적의 공격에 당하기 쉬워 적절한 위치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체로 적의 시야와 직사화기의 공격을 막아주는 낮은 장애물 뒤에 짓는 것이 좋고, 3베테런시 달성했을때 적의 본진까지 포격할 수 있는 위치라면 더욱 좋습니다.
leFH 18 곡사포의 사격각
leFH 18은 다른 곡사포보다 발사횟수가 많기 때문에, 포격지점을 오랜시간 접근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두대의 leFH 18이 번갈아 건물에 포격을 하면 공병이 수리를 할 타이밍을 잡기 힘들고, 적의 대규모 공세가 이루어질때 좁은 길목에 포격을 하면 상대의 발을 묶어둘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야전 포병장교(Artillery Field Officer)의 합동포격(Coordinated Barrage)을 포격 쿨타임 중에 사용하면, 쉬지않고 포격을 하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이 때문에 좁은 길목이 있는 맵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leFH 18 곡사포를 지을 수 있는 지휘관은 다음과 같습니다.
요새화지원 독트린 - 자주박격포 + leFH 18 곡사포 + 지역포격 등으로 포격지원
독일 기계화 독트린 - 4호 지휘전차 + 전차부대에 leFH18 포격으로 지원
공동작전 독트린 - 정찰기로 시야를 확보하면서 포병장교와 leFH 18 곡사포로 포격지원
습격 독트린 - 위장복 보병에게 leFH 18 곡사포로 포격지원
leFH 18을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지휘관은 공동작전 지휘관입니다. 포병장교도 있고 정찰기도 있어, 시야확보와 합동포격이 가능하여, 어느 지휘관보다도 곡사포를 활용하기 좋습니다. 하지만, 고유유닛이 Pak 43과 leFH 18 같은 고정식 중화기에 치우쳐 있어, 적의 포격스킬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 치명적... 상대 지휘관을 가리는데다, 맵도 많이 타므로 제한적으로나 쓸 수 있지만, 맵이 적절하고 상대에게 포격스킬이 없다면, 말 그대로 포격지옥을 맛보여 줄 수 있습니다. 진성 포덕후 지휘관... 공동작전 지휘관은 유일하게 포병장교와 곡사포와 정찰기를 같이 쓸 수 있는 지휘관입니다.
독일 기계화(German Mechanized) 지휘관은 차량의 시야를 대폭 넓혀주는 정찰용 관측경이 있어, 정찰기가 없어도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개활지에 정찰용 관측경을 장착한 차량을 대기시켜두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포격목표를 잡기 좋습니다. 포병장교가 없어 곡사포의 장점을 극한으로 끌어내긴 힘들지만, 4호 지휘전차를 위시로한 기갑전력을 주력으로 사용하면서, 곡사포로 적의 대전차포를 제거하는 식으로 운영하면 밥값은 할 수 있는 편...
요새화 지원(Festung Support) 지휘관은 포격위주로 운영하는 지휘관이지만 정찰스킬이 없어 한계가 있습니다.
시야확보가 중요한 자주박격포와 곡사포, 지역포격까지 있는데도, 정작 정찰스킬이 없어,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많은 편... 이 때문에 기본시야가 넓은 공병이나 저격수 등을 이용해 시야를 확보하는게 중요합니다.
습격 지휘관은 위장복 보병 + 251 하노마크 중심으로 운영하는 보병 위주의 독트린입니다.
이 지휘관도 정찰스킬이 하나도 없는데다, 보병 위주로 운영하면 인력이 매우 쪼달리므로, 인력을 많이 먹는 곡사포를 짓기 힘듭니다. 거기다 오프맵 포격도 있어 곡사포가 그리 절실하지도 않은 편... 이 때문에 습격 지휘관은 곡사포를 옵션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2015. 7월 패치에서 드디어 대대적으로 버프를 받아, 포격이 무려 10발이나 쏘게 됩니다.
예전보다 4발이나 더 쏘는 만큼, 한 지역을 오랜시간 접근불가 상태로 만들 수 있고, 10발을 쏘고나면 재사용시간도 6발을 쏠때보다 빨리 돌아오므로, 지속적으로 목표구역을 초토화시킬 수 있습니다. 덕분에 적 건물까지 포격이 닿는다면, 수리할 틈도 없이 계속적인 압박을 가할 수 있습니다. 2베테런시의 재사용시간 감소가 적용되면 포격 후 20초 정도만 기다리면 재포격이 가능할 정도로 빈틈이 적어지고, 야전 포병장교의 합동포격까지 이용하면 말 그대로 쉬지않고 포격하는 위엄을 보여줍니다.
소련의 ML-20도 1베테런시를 달성하면 10발을 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덜 좋아보이지만, 고정식 곡사포는 생존력이 좋지않아 운용병이 쉽게 전멸당하기에, 재노획하자마자 10발을 쏠 수 있는 leFH 18도 나름 강점이 있습니다. 프리스트 자주포보다 두배나 많이 쏘는 만큼, 예전보다 확실히 쓸만해진 유닛.... 특히, 적의 본진까지 포격이 닿는다면, 지속적인 포격으로 적지를 초토화하여 재기불능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10발이나 쏘는만큼 공병으로 건물을 수리할 수 있는 시간이 짧아, 상당한 압박을 줄 수 있습니다. 2대가 교차사격을 하면 수리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
2015. 9월 패치에서 모든 곡사포들은 본진에 지을 수 없게 변경되었습니다. 크기가 작은 맵에서 본진에 곡사포를 짓고 적 본진까지 지속적으로 쏘면서 건물을 터트리는걸 방지하기 위함인듯... 그래도 독일은 벙커를 지을 수 있으므로, 곡사포 주변에 적절한 방어시설을 설치하면 본진 바깥에 건설해도 그리 위험하지 않다는게 위안입니다. 덤으로, 소련 152mm 곡사포가 떡너프를 당하면서, 상대적으로 좋아진 것처럼 느껴집니다...
2015. 10월 패치에서 모든 중 곡사포들은 본진 건물에 대해 주는 데미지가 25% 감소하도록 조절되었습니다.
역시 티어건물 다 날려버리는건 너무했어...
2017. 12월 패치에서 모든 고정포대 비용이 재설정되면서, leFH 곡사포의 가격도 600인력에서 400인력 50연료로 변경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곡사포 지휘관들은 연료는 남아도는데 인력이 쪼달렸기 때문에, 자원밸런스 측면에서 훨씬 나아진 편... 덤으로, 충원비 2배 페널티가 사라져서, 충원하는데 기본만 들도록 상향되었습니다. 대신, 3베테런시의 데미지 보너스가 삭제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곳에 포격하면 산탄도가 25%에서 75% 증가하도록 너프당했으니 주의...
잠수함 패치로 폭발범위가 7.5에서 8로 향상되어, 소련 곡사포와 동일한 수준이 되었습니다.
2019. 6월 모든 곡사포 공통 변경점으로, 포격이 끝난 뒤에 포격 쿨타임이 시작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대신, 기본포격의 쿨타임이 90초에서 70초로 줄어들었는데, 0벳 기준으론 별 차이 없지만 2벳 기준으론 엄청난 너프... 2벳 곡사포가 끝없이 포격을 가하여 수리할 틈도 없이 목표 건물을 박살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변경한듯 합니다.
Notice. 여기에 기재된 모든 수치나 활용법은 패치로 언제든 바뀔 수 있습니다.
COH2는 패치로 유닛 능력치가 자주 요동치는 만큼, 구체적인 데이터는 생략하겠습니다.
내용에서 오류나 보완할 부분이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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