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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워 : 쇼군2]/[병과: 쇼군2 오리지널]

[병과/총병] 시마즈 다이호 사무라이

by 구호기사 2013. 2. 27.
728x170

강점 & 약점

  • 매우 뎃포로 유닛과 건물에 피해를 있음.
  • 소규모 병력은 백병전에서 취약하게 만듦.
  • 기병에 매우 취약함.

특수능력

  • 대나무 방벽 - 배치 단계 중에만 설치할 있는 방벽이다. 대나무 방벽은 적의 움직임을 막고 기병 돌격에 대한 방어를 제공한다.
  • 순차사격 - 앞열부터 뒷열까지 차례대로 사격하며, 열은 무릎을 꿇고 장전해 뒷열이 사격할 있게 한다.

요구조건


설명

소수의 적을향해 간단한 머스켓은 무례하다. 대구경 화기가 훨씬 낫다.
이 총병은 막강하고, 무거운 총을 가지고 있다. 대구경의 총알은 너무 큰 총열에서 발사되며, 살상뿐만 아니라 건물에 타격을 준다. 이 총은 비싸고도 무겁다; 그들은 이 무기를 사용할만한 무게를 감당할 사람이 적어 지원자가 적다. 결과적으로, 이 병사는 숫적으로 소수이고, 이는 근접전에서 약점으로 나타날 것이다. 또한 이들은 움직임이 비교적 느리고, 기병공격에 취약하다. 유럽인의 "화승총" 시대는 수많은 다른 크기와 구경으로 시작되었다. 표준화는 발생한 적도 없고, 일부 거대한 총알은 현대인의 눈에 터무니없이 거대했다. 그러나, 포르투갈 상인이 항로를 통해 일본에 도착했을때, 시마즈는 배에 보관된 두정의 총이가진 군사적 의미를 발빠르게 알아보았다. 이 전문적 무기장은 도검생산에 전문가이나, 슬프게도 유럽의 총을 복제하는데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 결국 거래는 끝났다: 이 대장장이는 포르투갈의 상인 두 그룹에 의해 총기제작의 수련을 받았다; 그들은 대장장이의 딸을 가지게 되었다. 어쩌면, 가혹한 협상은 가혹한 시간일 것이다.

능력치[각주:2]

항목

 수치

 비고

 인원

 80

 고정

 고용시간

 2

 고정

 모집비용

 1100

 난이도에 따라 증감[각주:3], 철광[각주:4], 기예(현명한 군주)[각주:5]에 의해 감소

 유지비

 200

 난이도에 따라 증감, 기예(도도부현)[각주:6]에 의해 감소

 근접공격

 6

 레벨, 무기대장간[각주:7]에 의해 증가

 돌격보너스

 6

 말사육장[각주:8], 겐주츠도장[각주:9]기예(돌격전술[각주:10], 현명한 군주[각주:11])에 의해 증가

 사거리

 100

 고정

 정확도

 50

 레벨, 활제작소[각주:12], 규도도장[각주:13]에 의해 증가

 재장전기술

 20

 레벨, 병기창[각주:14]에 의해 증가

 탄약

 15

 고정

 근접방어

 2

 레벨, 기예(방어전술[각주:15], 현명한 군주[각주:16])에 의해 증가

 갑옷

 4[각주:17]

 갑옷대장간[각주:18]에 의해 증가

 사기

 8

 레벨, 종교건물[각주:19], 소주츠도장[각주:20]기예(무사도[각주:21], 현명한 군주[각주:22])에 의해 증가

 걷는 속도

 2

 

 달리는 속도

 3.75

 기예(대형)[각주:23]에 의해 증가

 돌격 속도

 5.5

 

 맵 이동력

 15

 기예(바주츠숙련화)[각주:24]에 의해 증가

 특이사항

  •  스커미쉬 모드 가능
  •  야전 방어전에서 대나무 방벽 사용 가능
  •  순차사격 가능
  •  모랄 쇼크 효과
  •  탄환이 적을 관통함
  •  건물 파괴 가능
  •  모랄 쇼크 저항
  •  보조무기 보유
  •  숲에서 매복 가능
  •  작은 덤불에서 매복 가능




운용

시마즈 다이호 사무라이는 시마즈 가문 고유 유닛으로, 다이호('오오즈츠'로 추정)를 장비한 총병입니다. 다이호는 뎃포보다 구경이 큰 화약무기로, 탄환이 적을 관통하고 건물에도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장전시간이 느립니다. [각주:25]

뎃포와 사거리가 같고 특성도 비슷하지만 탄환이 관통한다는 점에서 매우 특이한 운용법이 필요합니다. 다이호에 피격된 적군은 모두 넘어지지만, 보병에게 사격할 경우 직접 피격된 적군만 즉사하고 관통탄에 맞은 보병은 넘어졌다 다시 일어납니다. [각주:26] 하지만, 넘어졌다 일어날 동안의 빈틈이 상당하므로 돌격오는 적군을 잠시동안 저지할 수 있고, 사격유닛도 상당시간 무력화 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병에게 사격한 경우 낙마한 기수는 모조리 사망판정이 일어나므로 그야말로 흉악한 살상력을 보여줍니다. 정타로 직격당할 경우 한방에 인원 80명의 고급기병이 모조리 즉사하는 황당한 장면도 볼 수 있는데, 장군이나 영웅 기병도 예외가 아니므로 보병보다 기병을 노리는 것이 가장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기병 천적이라고 하기도 뭣한게 100이라는 짧은 사거리와 늦은 장전속도, 그리고 적은 인원수와 그저그런 근접전 능력 때문에, 이동 속도가 빠른 기병들이 사각으로 파고들면 사격할 틈도 없이 돌격을 맞게 됩니다. 이 때문에 다이호 사무라이와 기병은 서로가 매우 껄끄러운 존재이며, 전장에선 측면으로 파고드는 기병을 견제할 보조병력과 같이 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각주:27]

여담이지만 사거리는 100이지만 관통된 탄환은 약 120~130 정도 날아가므로, 관통될 것을 계산하고 약간 앞의 적군을 사격하면 후방의 적도 날려버리거나 낙마시킬 수 있습니다. 장군을 저격할때 의외로 쏠쏠한 팁...



또 하나의 장점은 다이호는 공성무기 처럼 적의 망루와 성벽, 성문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각주:28] 망루의 공격력이 워낙 허접해서 큰 장점으로 와닿지는 않지만, 계속 화살을 맞으면 은근히 귀찮으므로 점령하기 힘든 위치의 망루를 편하게 박살낼 수 있는건 나름 장점입니다. 또, 성벽을 파괴하고 성벽 뒤의 궁병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지만, 직사화기의 특성상 아래에서 위로 사격하므로 관통의 효과를 크게 보긴 힘듭니다. 그래도 공성전에서 궁병과 같이 운용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성벽을 공략할 수 있습니다.

수성전에선 그야말로 흉악한 성능을 보여주는데, 관통과 적을 날려버리는 특성 덕분에 성벽으로 접근하려는 적군의 저지력이 상당합니다. 역시 야전처럼 단독으로 운용하기보단 궁병과 같이 운용하는 것이 좋은데, 다이호 사무라이가 적들을 계속 밀어내면서 궁병들이 지속적으로 피해를 주면 성벽을 기어오르려는 적 보병들은 큰 피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단, 다이호의 건물파괴 능력 때문에 수성전이 끝나면 수리비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모로 유용한 총병이지만 단점도 매우 두드러집니다. 기본적으로 총기제조소가 필요해 화약기예를 최대한 개발해야 등장하게 되므로 등장 타이밍이 매우 늦고, 모집비용과 유지비가 거의 영웅급 유닛에 필적할 정도로 비쌉니다. 또, 탄환이 관통한다는 특성 덕분에 난전에서 사격위치를 잡기가 굉장히 애매하며, 특히 패치로 아군사격 페널티가 매우 커져 아무렇게 쏘다간 아군이 적보다 먼저 겁을 먹고 패주하는 최악의 사태도 벌어질 수 있습니다. [각주:29] 또, 직사 관통무기다보니 지형이 울퉁불퉁하면 효율성이 급감합니다. 하지만, 이런 운용상의 단점보다 더욱 큰 문제는 요구건물에 무기고(갑옷 +2)가 있다는 것으로, 수렵야영지(정확도 +5) 업글이 절실한 다른 사격유닛을 고용해야 할때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물론 갑옷 업글이 궁병끼리의 사격전에서 유용하지만, 사거리가 긴 공성무기나 총병들끼리의 사격전에선 갑옷 업글보다 정확도 업글이 절실하므로, 다이호 사무라이 하나만 보고 활제작소 거점에 무기고를 지으려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이 때문에 어렵지만 활제작소 거점을 두개 이상 점령하는 것이 가장 좋고, 여의치 않을땐 무기고를 짓고 충분한 수의 다이호 사무라이를 육성한 뒤 무기고를 부수고 다시 수렵야영지를 짓는 것도 생각해 볼 만 합니다. [각주:30]


특수능력


다이호 사무라이는 야전 방어전에 한해서 전투 전에 대나무 방벽을 미리 배치할 수 있습니다.[각주:31]

은근히 배치가 까다로운데, 고저차가 심하면 안되고, 배치 위치에 나무나 돌 같은 장애물이 있어도 안되고, 좌우측 다른 아군 부대와 거리가 너무 가까워도 배치가 안됩니다.[각주:32] 만약 배치가 안되면 약간씩 이동시켜서 배치버튼이 활성화 되는지 확인해봅시다.

궁병이 사용하는 차폐물과 비슷하면서도 약간 차이점이 있는데, 보병과 기병의 이동을 방해하는 것은 똑같지만 대나무 방벽에 구멍이 있어서 직사 사격도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물론 적의 사격을 막아주지도 못하므로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각주:33] 대나무 방벽을 죽 이어 붙이는 것은 불가능해 방벽 사이의 틈으로 적들이 진입할 수 있지만, 돌격이 방해되고 병목현상이 쉽게 일어나므로 방어가 매우 쉬워집니다. 단, 아군이 공격할땐 방해가 되므로 까는데 주의가 필요하며, 폭발성 무기의 공격을 받으면 부서질 수 있습니다.



순차사격

다이호 사무라이는 순차사격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토글 스킬이므로 언제든 사용과 해제가 가능합니다.

순차사격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첫번째 사격의 준비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각주:34]

2. 1열 사격 후 앉아서 재장전 - 2열 사격 후 앉아서 재장전 - 3열 사격 재장전 순으로 사격 패턴이 변합니다. [각주:35]

3. 3단까지의 사격은 일반 사격보다 빠르지만 그 이후 재장전 시간이 엄청나게 길어집니다. [각주:36]

4. 3단의 사격이 끝난 후 이동명령을 내리면 재장전 모션때문에 이동하지 않는 병사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

5. 성벽에 붙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다이호 사무라이들이 순간적으로 폭발적인 화력을 낼 수 있게 해주는 스킬입니다.

다이호 사무라이의 넉백 능력과 매우 시너지 효과가 좋은 스킬로, 첫 사격에 맞고 넘어진 보병들이 일어날 때 후속 사격에 맞고 다시 넘어지므로, 순차사격이 끝날때까지 상당시간 발을 묶어둘 수 있습니다.[각주:37] 이 때문에 다이호 사무라이는 언제나 순차사격을 켠 상태로 싸우는 편이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추천 업그레이드

* 특수건물 *


- 장인의 활제조소 (정확도 +20) : 다이호 사무라이에게 가장 유용한 업그레이드입니다.





다이호 사무라이는 고용 요구 건물에 '무기고'가 있으므로, 야영지 업그레이드는 갑옷 +2로 고정되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특수건물 업그레이드는 당연히 정확도 업그레이드 외에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시마즈 가문으로 할땐 큐슈 통일이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므로, 활제조소 거점이 있는 '부젠'을 점거하면 정확도 업글이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단, 위에 언급했듯이 활제조소 거점을 두개 이상 점거하려면 쿄토 서쪽에 있는 '호키'까지 진출해야 합니다. 문제는 호키는 항구가 없으므로 남만무역항을 지을 수 없고 당연히 정확도 업글된 유럽산 대포 생산이 불가능해집니다. 이 때문에 기독교로 개종했을땐 부젠에 수렵야영지를 지어 다른 사격 유닛 고용 거점으로 삼고, 호키에는 무기고를 지어 다이호 사무라이를 고용하는 거점으로 삼는 것이 무난합니다.



  1. 공성기술자의 작업장 LV3 [본문으로]
  2. 능력치는 패치에 의해 언제든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글명은 비타튼튼 한글패치 기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멀티플레이 관련 능력치는 생략하였습니다. 이 항목은 장군 스킬 및 총고문(가로)의 영향은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본문으로]
  3. 노멀 100%, 베리하드115%, 레전더리 120% [본문으로]
  4. 1단계 -10%, 2단계 -20%, 3단계 -30% [본문으로]
  5. -5% 모든 지역에 영향 [본문으로]
  6. 모든 육군과 해군의 유지비 -5% [본문으로]
  7. 2단계 공격력 +2, 3단계 공격력 +4 [본문으로]
  8. 2단계 돌격 +3, 3단계 돌격 +5 [본문으로]
  9. 카타나 도장 최대 업그레이드. 돌격 +2 [본문으로]
  10. 돌격+2 [본문으로]
  11. 돌격 +2 [본문으로]
  12. 수공업소 +5, 화살제조소 +10, 장인의 활제조소 +20 [본문으로]
  13. 유미 도장 최대 업그레이드, 모든 원거리 병과 정확도 +2 [본문으로]
  14. 최초로 건설시 재장전 10% 감소 [본문으로]
  15. 방어 +1 [본문으로]
  16. 방어 +1 [본문으로]
  17. 캠페인에서는 고용 요구건물에 무기고가 필수이므로, 실질적으로 갑옷 수치는 6이 됩니다. [본문으로]
  18. 2단계 방어력 +2, 3단계 방어력 +3 [본문으로]
  19. 선근숙 사기 +3, 신궁 사기 +5 [본문으로]
  20. 야리 도장 최대 업그레이드. 사기 +1 [본문으로]
  21. 사기+1 [본문으로]
  22. 사기 +1 [본문으로]
  23. 달리기 속도 2% 증가 [본문으로]
  24. 이동력 10% 증가 [본문으로]
  25. 일본어로 '오오즈츠' 한국식으로 '대조총'이라 불린 무기 같습니다. 실제 기록에 따르면 임진왜란때 일본 수군들이 대포 대용으로 주로 사용했으며, 여러개의 방패를 뚫고 장군을 죽였다는 기록이 있을 정도로 관통력이 강했습니다. (실제로 임진왜란때 시마즈 가문이 수군으로 많이 차출되었으므로 나름 고증에 맞는듯...) 타국에선 대포에 밀려서 도태되었지만, 대포가 발달하지 못한 일본에선 상대적으로 오래 사용했습니다. [본문으로]
  26. 이 때문에 보병 상대로 살상력은 동급의 뎃포병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뎃포병이 훨씬 싸므로, 보병 살상력만 따지면 가성비가 그다지 좋지 않다는 뜻. [본문으로]
  27. 조금 사악하지만 파고드는 적 기병을 아무 미끼 보병으로 저지한뒤, 다이호 사무라이로 적 아군 가리지 않고 쏴버리면 아군 보병은 직격만 즉사당하고 나머진 넘어졌다 일어나는 반면 적 기병은 관통되면 모조리 즉사하므로 살을 내주고 뼈를 취할 수 있습니다. 창병이 근처에 없을때 나름 유용한 기병 저지법이지만, 패치로 아군사격 페널티가 매우 커졌으므로 미끼부대의 사기가 낮으면 손해볼 수도 있으니 주의. [본문으로]
  28. 이 때문에 다이호 사무라이 구분을 총병으로 할지 공성무기로 할지 매우 고민했었는데, 태그는 둘 다 넣고 분류는 백과사전에 기재된 총병으로 넣었습니다. 건물 파괴 능력은 상당한 편으로, 순차사격 사용시 망루가 순식간에 걸레가 됩니다. [본문으로]
  29. 특히 아군 장군이나 아군 기병이 실수로 맞는 날엔 다이호 사무라이를 안쓰니만 못한 사태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기병을 이용한 모루와 망치 전술을 쓸때 괜히 옆에서 지원사격을 하기보단 그냥 안 쏘는게 낮습니다. [본문으로]
  30. 다이호 사무라이가 특성상 다른 사격유닛처럼 대량 운용하는 병과가 아니다보니, 필요한 수만큼 고용하고 건물을 바꾸는 것이 무난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31. 단, 성을 포위했는데 방어군이 요격한 경우엔 야전이라도 차폐물 배치가 불가능합니다. 또, 커스텀 게임에선 방어군이라도 설치가 불가능합니다. (대나무 방벽은 불가능한데 궁병의 차폐막은 설치가 가능합니다.) [본문으로]
  32. 심지어 기본 배치대형일때도 방벽 배치가 안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 경우 일일이 부대 사이의 거리를 벌려주어야 합니다. [본문으로]
  33. 심지어 야리 아시가루같이 무기가 긴 보병의 경우, 대나무 방벽 건너편에서 창으로 찌르며 공격하기도 합니다. [본문으로]
  34. 만약 돌격하는 적을 상대로 순차사격을 사용하면 사격을 못해보고 돌격을 허용할 수 있으니, 적이 돌격할땐 순차사격을 끄는게 좋습니다. [본문으로]
  35. 4열부터는 여전히 사격을 하지 않고 대기합니다. 이론상 최대의 화력을 내는 것은 3열 횡대지만, 적의 공격에 피해를 입어 소모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보충병으로 약간의 4열 병력을 두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36. 이론상 세번째 사격이 끝나면 첫열의 재장전이 거의 끝나야 정상인데, 밸런스 때문인지 3열의 사격이 끝나야만 1,2,3 열의 재장전 시간의 쿨이 돌아기는듯 합니다. [본문으로]
  37. 일반 뎃포병은 순차사격을 쓰다가 3차 사격 후의 빈틈에 돌격을 얻어맞을 수 있지만, 다이호 사무라이는 3차 사격 내내 적을 연속적으로 넉백시킬 수 있으므로 사격 후 적이 일어날 동안 유유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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