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휘전차 (Command Tank)
4호 지휘전차 (Panzer IV Command Tank) 360 인력 100 연료 0 CP
보조기갑 군단소 or 중전차 군단소가 지어져 있다면, 전투단 본부에서 4호 지휘전차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특수한 지휘유닛이라 1대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유닛은 독일 국방군 4호 지휘전차 포스팅 참조)
2. Sd.Kfz. 250/1 반궤도차량 (Sd.Kfz. 250/1 Half-track)
Sd.Kfz. 250/1 반궤도차량 (Sd.Kfz. 250/1 Half-track) 210 인력 20 연료 0 CP
전투태세 1단계를 해금했다면, 전투단 본부에서 250/1 반궤도차량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독일 국방군 250/1 반궤도차량 포스팅 참조)
3. 차량 긴급수리 (Vehicle Critical Repair)
차량 긴급수리 (Vehicle Critical Repair) 패시브 4 CP
보유하고 있는 독일 국방군의 차량이나 전차는, 체력이 감소했거나 모듈이 파괴당했을 때, 35탄약을 들여서 차량 긴급수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획한 다른 진영의 차량이나 전차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비전투 상황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교전 중이라면 전투에서 벗어나서 10초 대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면 제자리에 멈춰서 21초 동안 수리를 하는데, 첫 3초동안은 고장난 모듈을 수리하며, 그 다음 18초동안은 초당 2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최대 360) 수리 중에는 움직이거나 공격할 수 없지만, 체력이 가득차면 스킬이 해제되면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독일 국방군 차량, 기갑 유닛 포스팅 참조)
Tip. , 독일 국방군의 250 자주박격포, 푸마, 스터그 E형, 엘레판트를 노획하면 차량 긴급수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티거와 4호전차 J형은 노획해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4. 정찰용 관측경 (Spotting Scope)
정찰용 관측경 (Spotting Scope) 패시브 5 CP
정찰용 관측경 | 시야 보너스 |
일반 차량과 전차 | 2배 |
251 하노마크 | 1.667배 |
화방 하노마크 | 2배 |
관측소 하노마크 |
업글불가 |
222 장갑차 | 1.4배 |
4호전차 J형 |
업글불가 |
엘레판트 중구축전차 |
업글불가 |
보유하고 있는 독일 국방군의 차량이나 전차는, 30탄약으로 정찰용 관측경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습니다. 노획한 다른 진영의 차량이나 전차는 업글할 수 없습니다.
정찰용 관측경을 업글했다면, 정지한 뒤 1.5초 후에 시야가 확장됩니다. 그리고, 관측경 작동 상황에선 정찰 아이콘이 표시되며, 노벳 기준으로 시야 70 정도로 확장됩니다. 참고로, 222 장갑차와 251 하노마크는 베테런시에 따라서 시야가 92까지 넓어지므로, 다른 유닛보다 관측경의 효율이 더 좋습니다.
관측 중에도 자유롭게 공격할 수 있으므로, 정지 상태에서 교전할 때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고정포탑 전차는 차체를 움직일 때마다 관측경 상태가 해제되므로, 사용하기 까다로운 편... 그래서 고정포탑 전차보단 회전포탑 전차를 먼저 업글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승무원 탈주가 일어나서 재노획하면, 다시 관측경을 업글해줘야 하니 주의합시다. 적에게 선진기술 넘어가는 것 방지
Tip. , 독일 국방군의 250 자주박격포, 푸마, 스터그 E형, 티거를 노획하면 관측경을 업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레판트 중구축전차나 4호전차 J형은 노획해도 업글할 수 없습니다.
5. leFH 18 곡사포 (leFH 18 Artillery)
leFH 18 곡사포 (leFH 18 Artillery) 패시브 8 CP
공병으로 leFH 18 105mm 곡사포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본진구역이나 점령하지 않은 구역에는 건설할 수 없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독일 국방군 leFH 18 곡사포 포스팅 참조)
- 개인전 운용법 -
독일 기계화 지휘관은 초기엔 괴랄한 밸런스의 스킬셋 때문에, 예능용으로나 쓰이던 지휘관이었지만, 척탄병 전투단... 리뉴얼 이후 많이 쓰이게 된 지휘관입니다.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관측경으로 개활지 운용이 편하고, 비전투 상황이라면 언제든 수리할 수 있는 차량 긴급수리 스킬로, 지뢰를 겁내지 않고 전차를 적극적으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보병을 강화할 수 있는 스킬이 없어도, 차량과 전차 운용으로 이득을 볼 수 있어서, 개인전에서도 많이 쓰이게 되었습니다.
콜인 보병이 없기 때문에, 국방군 정석빌드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래서 초반엔 4척탄 1MG 1공병, 혹은 3척탄 1기척 1MG 1공병으로 운용하면서, 상황에 맞춰서 중화기나 저격수를 조합하는 경우가 많은 편... 긴급수리 덕분에, 1공병만으로도 충분한 수리속도를 확보할 수 있어, 전투유닛 생산에 인력을 집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휘관 고유차량인 250/1 반궤도차량은 화방공병이 있어야 제 성능을 내기 때문에 딜레마가 생깁니다. 화방업을 하면 추가공병이 반드시 필요해지고, 공병 말고 다른 보병을 태우면 수리가 매우 귀찮아지기 때문... 그래서, 첫 공병을 어떻게 굴릴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250/1 반궤도차량은 수송칸이 개방되어 있으므로, 탑승보병이 공격할 수 있습니다. 생산 타이밍도 222 장갑차나 251 하노마크보다 빠르므로, 최단시간에 생산하여 대전차 무기가 없는 상대의 허를 찌를 수 있습니다. 보병을 태우면 222 장갑차보다 보병을 잘 잡고, 상황에 따라서 퇴각하는 적 보병을 추격하면서 전멸시킬 수도 있어서 변수를 만들기 좋습니다. 특히, 독일 기계화 지휘관은 정찰용 관측경으로 시야를 확장할 수 있으므로, 전투용으로 유통기한이 끝나는 장기전에선 충원 + 시야 셔틀로도 밥값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관측경을 써도 최대시야가 70이므로, 시야가 91까지 확장되는 222 장갑차나 251 하노마크보다 정찰 성능이 떨어지고, 지휘관 특성 상 후픽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안 쓰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서, 250/1 반궤도차량을 쓸지, 222 장갑차나 화방 하노마크를 쓸 지, 잘 판단합시다.
정찰용 관측경은 모든 차량이나 전차의 정지상태의 시야를 대폭 넓혀주는 업그레이드로, 222 장갑차와 251 하노마크가 효율이 가장 좋기 때문에, 최우선적으로 장착시켜주면 좋습니다. 대치 상태에서 관측경으로 시야를 확보하면서, 사거리가 긴 중화기로 공격하는 방식으로 굴리기 좋은데, 독일 국방군의 중화기는 성능이 우수해서, 효율적으로 교전할 수 있습니다. 또, 관측경 시야가 대전차포나 구축전차 사거리보다 넓어지기 때문에, 적 대전차 유닛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안전한 위치로 탈출하기도 편해집니다. 대신, 시야를 막는 장애물이 많으면 관측경을 써먹기 힘드니, 장애물이 적은 개활지 맵에서만 이 지휘관을 선택합시다.
4호 지휘전차는 유틸성은 좋지만, 자체 전투력이 애매하여 개인전에선 잘 사용되지 않는데, 4호 지휘전차를 생산할 자원이면 조금 더 모아서 장포신 4호전차를 1대 더 뽑는게 낫기 때문입니다. 어쨌든 장포신 4호전차를 최우선적으로 확보한 뒤, 그 이후의 조합은 상황을 보고 맞춰서 생산해주면 됩니다. 4호를 2대 이상 생산하여 보병을 지원하거나, 스터그 G 형을 추가하여 연합의 고급전차에 대비하거나, 티어를 올려서 판터나 브룸베어를 섞어주는 식으로, 유연하게 조합을 운용하면 됩니다. 전체적으로 탄약에 여유가 있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긴급수리를 활용할 수 있는데, 엔진이 파괴되어도 잠깐 후퇴하면 순식간에 복구할 수 있어서, 지뢰를 크게 겁내지 않고 전차를 운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leFH 18 곡사포는 개인전에서 효율이 떨어져서 잘 쓰질 않으며, 보통은 박격포나 판저베르퍼로 때우게 됩니다. 하지만, 박격포는 소련의 HM-38박격포나 미국의 경야포 같은 고급포병에 취약하고, 판저베르퍼는 화력집중이 힘들어서, 적 포병이나 중화기를 견제할 장거리 포병이 절실하다면, 곡사포를 쓰는 것도 괜찮습니다. 관측경 덕분에 시야를 확보하기 편해서, 전선을 포격할 때의 효율은 괜찮지만, 적진 깊숙히 정찰하는 스킬은 없어서, 적 후방을 타격할 때의 효율은 떨어지니 주의합시다. 또, 곡사포를 사용한다면 인구관리가 빡빡해지는 단점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초반엔 관측경의 넓은 시야를 이용하면서 방어적으로 버티다가, 전차들이 충분히 모인 시점에서 긴급수리를 활용하면서 공세로 전환하기 좋은 지휘관입니다. 특히, 지뢰를 크게 무서워하지 않고 전차를 운용할 수 있어서, 지뢰 대비가 매우 중요한 개인전에선 상당한 메리트가 있습니다. 덕분에, 리뉴얼 후 개인전 주력 지휘관 중 하나로 평가가 매우 좋아진 편... (긴급수리는 독일 기계화 지휘관만 보유한, 유니크 스킬이기 때문) 하지만, 관측경이 해금되는 5cp 이후에 천천히 강해지는 지휘관이므로, 초반을 버티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면, 보병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른 지휘관을 선택합시다.
개인전 | 독일 기계화 지휘관 |
장점 | 공병을 1분대만 사용해도 운용 가능 탑승 상태에서 공격할 수 있는 250/1 반궤도차량 사용가능 차량 긴급수리로 체력을 회복하고 모듈을 수리할 수 있음 정찰용 관측경으로 개활지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음 250/1 반궤도차량이 유일하게 긴급수리와 관측경을 사용할 수 있음 필요하다면 4호 지휘전차로 주변 유닛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음 필요하다면 leFH 18 곡사포로 포격지원 가능 |
단점 | 특별한 콜인보병이나 보병 특수무장이 없음 250/1 반궤도차량은 운용 난이도가 높음 정찰용 관측경은 장애물이 많은 곳에서는 효율이 떨어짐 4호 지휘전차는 전투력이 떨어져서 개인전에서 큰 도움이 되지 않음 개인전에선 leFH 18 곡사포를 활용하기 어려움 오프맵 공격스킬이 없어서, 변수 창출이 어려움 |
- 팀전 운용법 -
독일 기계화 지휘관은 전차 운영에 도움이 되는 스킬이 많아서, 팀전에서도 쓸만한 편입니다. 특히, 곡사포를 보유하고 있으므로, 기갑 체제로 운용하다가, 아니다 싶으면 포격 체제로 전환할 수 있는 것도 강점... 스킬 밸런스가 정찰, 기갑, 포격으로 골고루 균형이 잡혀있어서, 팀원의 지원이 없어도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입니다.
팀전은 개인전보다 좁은 전선을 방어하므로, 정찰용 관측경의 효율도 더 좋아집니다. 주요 교전지역이 확 트여 있다면, 관측경을 장착한 차량이나 전차를 배치하여 시야를 확보한 뒤, 국방군의 강력한 중화기들로 먼 곳에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관측경은 정찰기처럼 격추당할 위험도 없고, 조명탄처럼 지속시간이 있는 것도 아니며, 한 번 업글하면 지속적으로 적용되어서, 시야 확보용으로 가성비가 매우 우수합니다. 하지만, 적진 깊숙히 정찰하긴 힘들기 때문에, 포격으로 적 후방을 타격할 때는 별 도움이 안됩니다. 그리고, 정지상태에서만 발동되므로, 기동전을 벌일 때도 중간중간 멈춰서서, 관측경으로 적 대전차포와 구축전차의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팀전에선 250/1 반궤도차량의 기습으로 이득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무리하지 말고 보병을 따라다니면서 경험치를 줏어먹은 뒤, 빠르게 1베테런시를 달성하여 충원셔틀로 쓰는 것이 좋습니다. 250/1 반궤도차량은 251 하노마크보다 충원반경이 짧고, 치료도 불가능하며, 관측경의 효율도 222 장갑차나 251 하노마크보다 떨어져서, 팀전에선 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도, 극초반에 화방공병을 태우면 건물에 짱박힌 중기관총 등을 쫓아내기 편해서, 초반 전투에 힘을 싣고 싶을 때 써 볼만 한 편... 가격도 저렴하고 인구도 적게 차지하기 때문에, 가성비는 나쁘지 않습니다. 다만, 치료가 귀찮아질 뿐...
개인전에서 애물단지 취급을 받던 4호 지휘전차는, 팀전에서 꽤 쓸만해집니다. 팀전은 좁은 구역에 유닛이 집중되므로 4호 지휘전차의 방어버프를 활용하기 편하고, 필요에 따라서 연막이나 표식으로 지원을 할 수 있어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좋습니다. 특히, 팀원의 유닛에게도 버프를 줄 수 있어서, 다른 전선의 아군이 공격받을 때, 전투유닛을 빼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급한대로 4호 지휘전차만 보내서 지원해줘도 꽤 도움이 됩니다. 관측경 업글이 끝났다면 정찰유닛으로 쓸 수도 있고, 다른 전차가 전투 중에 긴급수리를 써야 할 때 연막탄을 쏴 주면, 수리하는 동안 보호할 수도 있어서, 개인전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습니다.
독일 기계화 지휘관은 기갑유닛 중심으로 운용하기 좋지만, 상황에 따라선 곡사포 위주로 체제를 바꿀 수도 있습니다. 곡사포를 쓰기 위해선 CP를 모아야 하기 때문에, 교전을 소홀히 해선 안되는데, 판저베르퍼는 땅만 반반 유지하면서 시간만 끌어도 나오지만, 곡사포는 열심히 교전해야 해금할 수 있기 때문... 관측경을 업글했다면 시야가 넓어지기 때문에, 전선 근처의 적 유닛을 타격하기 편합니다. 단, 장애물이 많아서 관측경을 업글해도 시야를 제대로 확보하기 힘든 맵에서는 곡사포를 운용하기 힘드니, 그런 맵에서 포격 위주로 운용하고 싶다면, 다른 지휘관을 선택합시다.
곡사포를 운용할 땐 반드시 충분한 전선유지 병력을 준비해서, 곡사포를 제거하기 위한 상대방의 총공세에 대비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곡사포가 차지하는 인구 때문에 방어병력이 줄어들 수 밖에 없으므로, 빡빡한 인구 내에서 효율적으로 조합을 짜는 것이 중요한 편... 곡사포를 너무 많이 지으면 자력으로 전선을 유지할 수 없으므로, 팀원과 합의 없이 3대 이상은 짓지 맙시다. 그래도, 긴급수리 덕분에 공병을 1분대만 유지해도 되고, 4호 전차 대신 4호 지휘전차, 251 하노마크 대신 250/1 반궤도차량을 운용하면 인구를 약간씩 절약할 수 있어서, 곡사포 지휘관들 중에선 인구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요약하자면, 중화기 체제, 기갑 체제, 곡사포 체제를 자유롭게 변환할 수 있는 스킬셋 덕분에, 팀전에서 상황에 맞춰서 유연하게 운영할 수 있는 지휘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정찰, 기갑, 포격 모두 최강은 아니지만, 골고루 밸런스가 잡혀 있어서, 어떠한 상황이든 자력으로 대처할 수 있기 때문... 즉, 팀원의 서포트를 믿을 수 없어서, 혼자서 모든 상황을 해결해야 할 것 같을 때, 선택하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솔랭용 지휘관 반대로, 호흡이 잘 맞는 팀원이 있어서 서로의 단점을 잘 보완할 수 있다면, 한 가지 강점에 특화된 지휘관이 더 좋을 수 있으니 참고합시다.
팀전 | 독일 기계화 지휘관 |
장점 | 공병을 1분대만 사용해도 운용 가능 가성비 좋게 보병충원 할 수 있는 250/1 반궤도차량 사용가능 차량 긴급수리로 체력을 회복하고 모듈을 수리할 수 있음 정찰용 관측경으로 개활지에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음 유틸성이 우수하고 팀원을 지원할 수 있는, 4호 지휘전차 사용 가능 leFH 18 곡사포로 적 방어선이나 본진 타격 가능 관측경 덕분에 곡사포로 전선의 목표를 타격하기 편함 |
단점 | 인구관리가 빡빡함 특별한 콜인보병이나 보병 특수무장이 없음 관측경은 장애물이 많으면 효율이 떨어지고, 적진 후방을 탐색하기 어려움 4호 지휘전차의 전투력이 그렇게 좋지 않음 leFH 18 곡사포는 운빨이 심하고 오프맵 포격에 취약 오프맵 공격스킬이 없어서, 변수 창출이 어려움 |
Notice.
지휘관 운용법은 사용하는 맵, 상대하는 진영과 지휘관, 유행하는 메타에 따라서, 조합이나 운용이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평범한 맵에서의 기본적인 운용법으로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류가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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