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V-8 중 화염방사전차 (KV-8 Heavy Flamethrower Tank)
KV-8 중 화염방사전차 (KV-8 Heavy Flamethrower Tank) 390 인력 145 연료 0 CP
4티어 기계화 장갑 제작소(Mechanized Armor Kampaneya)에서 KV-8 전차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련군 KV-8 포스팅 참조)
2017. 12월 패치에서 콜인유닛에서 생산유닛으로 변경되면서, 9CP에서 0CP로 조정되었습니다.
2. 통신감청 (Radio Intercept)
통신감청 (Radio Intercept) 패시브 0 CP
적이 생산한 유닛이나 건설한 건물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스킬로, 음성과 화면 좌측 알람으로 표시해 줍니다.
좌측에 표시된 정보를 클릭하면 위치도 알 수 있습니다. 유닛 생산 타이밍은 물론, 업그레이드, 건물 건설, 자원 저장소나 벙커 건설도 알 수 있어서, 익숙해지면 매우 유용한 스킬... 하지만, 다대다에선 모든 적 팀원의 행동을 알려주므로, 정보량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써먹기 힘듭니다. 그래서, 팀전에선 중요한 적 유닛 등장(저격수, 전차, 포병 등) 정도만 체크하면서, 카운터 유닛을 준비하는 정도로 활용합시다.
Tip. 팀전에선 자신에게만 정보가 보이므로, 중요한 정보는 팀원에게 채팅으로 알려줘야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맵핵 쓴다고 의심받기 좋습니다.
3. 정치장교 지휘분대 (Commissar Command Squad)
정치장교 지휘분대 (Commissar Command Squad) 250 인력 2 CP
정치장교 지휘분대 1분대를 외부에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련군 정치장교 지휘분대 포스팅 참조)
4. 초토화 정책 (Scorched Earth Policy)
초토화 정책 (Scorched Earth Policy) 패시브 3 CP
전투공병이 승리거점을 제외한 거점에 35탄약으로 초토화 함정(Scorched Earth Trap)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아군이 점령한 상태이고, 본진과 연결이 되어 있어야 설치할 수 있습니다.
해당 거점에 적이 들어오면 화염폭발이 일어나며, 90초동안 거점점령이 불가능해지고, 120초동안 자원을 제공하지 않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소련군 전투공병 포스팅 참조)
5. 대전차 감시포격 (Anti-Tank Overwatch)
대전차 감시포격 (Anti-Tank Overwatch) 200 탄약 12 CP
신호탄 딜레이 | 신호탄 지속시간 | 포격 딜레이 | 발사횟수 |
0 | 5 | 4 | 특수 |
피해량 | 관통력 (근/중/원) |
포격범위 | 발사간격 |
기본 60 도탄 30 |
260 (보정없음) |
7 | 기본 3.25 발사 당 -15% 감소 최소 0.5 |
폭발 범위 |
AOE판정 (근/중/원) |
AOE관통 (근/중/원) |
피해보정 (근/중/원) |
4 | 1/2/4 | 1000 (보정없음) |
100%/15%/5% |
특정한 목표 지점에 대전차 감시포격을 사용 할 수 있습니다. 붉은색 경고 신호탄이 떨어진 뒤, 범위 50 이내에 적 차량이나 전차가 감지되면 45초 동안 자동으로 포격이 떨어집니다.
대전차 감시포격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야가 밝혀진 곳에서만 호출할 수 있습니다.
- 시야가 밝혀진 곳에서만 공격목표를 잡을 수 있습니다.
- 목표를 포착한 뒤에는 시야가 사라져도 포격이 떨어지지만, 재포격을 위해선 시야가 필요합니다.
- 유닛 분류가 차량(Vehicle)인 적 유닛에게만 반응합니다.
- 적에게도 맵에 점선으로 포격 반경이 표시됩니다.
- 적에게도 미니맵에 동심원으로 포격 반경이 표시됩니다.
포격 메커니즘이 특이한데, 초탄 이후 다음탄 발사까지 3.25초가 걸립니다. 이후 한번 쏠때마다 시간이 15%씩 단축되어 최종적으로 0.5초에 한번씩 착탄이 됩니다. 피해량은 그렇게 높지 않지만, 계속 시야를 확보해 주면 연사력이 무지막지 빨라지므로, 어떤 전차라도 도망치지 않으면 걸레짝으로 만들 수 있는 무시무시한 포격... 다만, 2초 이상 적 전차가 감지되지 않으면 포격속도가 3.25초로 초기화되므로, 적 전차의 발을 묶은 뒤 지속적으로 시야를 밝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범위 내에 적 전차가 여러 대 있다면, 번갈아 착탄되기 때문에 화력이 분산됩니다.
전차 사냥용으로 매우 유용하지만, 시야확보가 필수적인게 걸림돌입니다. 방어 지휘관은 정찰 스킬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조명탄을 병용하거나 유닛을 밀어넣어서 지속시간동안 시야를 확보해 줍시다.
재사용시간은 140초인데 지속시간이 45초라서, 실질적인 재사용시간은 95초 입니다.
Tip. 연막으로 전차를 가려도 대전차 감시포격은 피할 수 없습니다. 무조건 범위 밖으로 도망쳐야 합니다.
- 개인전 운용 -
NKVD는 내무인민위원회의 약자로, 소비에트 연방의 비밀경찰 조직입니다.
이름과 다르게 리메이크 전에는 징집병만 굴리던 재미없는 지휘관이었지만, 스킬셋이 다 뜯어고쳐진데다 정치장교 분대까지 추가되어, 완전한 신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지휘관 고유 스킬로 초토화 정책이라는 거점 파괴기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인데, 발동에 성공하면 일정시간 재점령과 자원획득을 막아 주므로, 적 쪽의 거점에 설치하는데 성공하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정치장교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보병의 숫자가 너무 많아지면 안되므로, 전투보병의 수를 3분대 이내로 맞추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수리 보조스킬이 없는데다 초토화 함정까지 설치하려면, 공병이 엄청 바빠지기 때문에, 2분대 이상의 전투공병을 운용하는 것도 필수입니다. 그래서 징집빌드의 경우 3징집 2공병 + 중화기, 형벌빌드는 2~3형벌 2공병 + 정찰차량 정도로 조합을 짜는 것이 무난한 편... 이 조합으로 2CP까지 버틴 뒤, 정치장교를 추가하면 정석적인 조합이 완성됩니다.
문제는 정치장교가 개인전에서 쓰기엔 조금 미묘한 유닛이라는 점입니다. 아군보병들과 같이 다녀야 버프를 걸어줄 수 있고, 적 보병도 뭉쳐있어야 프로파간다 삐라로 대박을 낼 수 있는데, 개인전에선 보병들이 흩어져서 각개전투로 교전하기 때문에, 정치장교의 장점을 살리기 어렵습니다. 거기다, 정치장교 분대의 전투력은 형벌부대 미만이라, 혼자서 적 보병과 싸울 때는 별로 강하지 않은 것도 문제... 즉, 개인전에선 유틸성보단 전투력이 강한 보병이 선호되기 때문에, 정치장교를 사용하는 지휘관들은 자연스럽게 비주류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래도, 다른 콜인보병보다 메리트가 떨어진다는 거지, 개인전에서 못 써먹을 정도의 유닛은 아니므로, 취향에 따라 기용해 볼 만 합니다.
NKVD 지휘관은 CP 관계없이 KV-8을 생산할 수 있으므로, 거점싸움이 유리하다면 선 KV-8 날빌을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 경우 미트초퍼나 T-70 같이 중반을 커버해주는 유닛을 운용하다가, 연료가 모이면 칼타이밍에 KV-8을 생산하여 밀어붙이는 것이 정석이지만, 전황이 극도로 유리하다면, 차량과 경전차를 건너뛰고 최단시간에 KV-8를 생산할 수도 있습니다. 성공하면 KV-8 나온 시점에서 게임을 터트릴 수도 있지만, 전황이 유리하지 않을 때 선 KV-8을 생산하면, 적 4호전차가 날뛰는 걸 저지하지 못해 망할 수도 있으니 주의... KV-8을 운용할 땐 대전차포를 같이 운용하는 것이 좋으며, 전황이 불리하다면 KV-8보다 전차전이 가능한 주포달린 전차를 먼저 확보해야 합니다.
오프맵 포격으로 대전차 감시포격을 보유하고 있어서, KV-8의 빈약한 대전차 능력을 보완하기 좋습니다. 상황에 따라선 T-34/76의 충각돌격으로 추축 전차를 묶어두고 대전차 감시포격으로 공격할 수도 있는데, 요령은 충각돌격을 박은 뒤에 감시포격을 호출하는 것이 아니라, 감시포격을 미리 쓴 뒤 상대가 반응해서 도망치려고 할 때 충각으로 박는 것... 하지만, 충각돌격과 대전차 감시포격이 너프당한 이후로는 단독으로 킬을 따기 힘들어졌으니, 무리해서 노리진 맙시다. 개인전에선 대전차 감시포격을 쓸 탄약으로, 지뢰를 더 심는 게 나을 수도 있습니다.
통신감청을 보유하고 있으므로, 상대가 뽑는 유닛을 보고 유동적으로 조합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가 보병이나 중기관총을 많이 뽑는다면 KV-8을, 대전차포 스팸을 한다면 박격포나 카츄샤를, 전차를 많이 뽑는다면 구축전차, 대전차포를 뽑는 식으로, 카운터 유닛을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카운터에 성공해서 적을 밀어냈다면, 거점에 초토화 함정을 설치하는 것도 노려볼 만 한데, 내 쪽에 가까운 거점에 설치하면 손해라서, 적 쪽에 가까운 거점에 설치합시다. 적 본진 앞 목줄에 설치하는데 성공하면 대박... 2분만 점령을 방해해도, 무시할 수 없을 정도의 자원격차를 벌일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초토화 함정으로 깜짝 찌르기가 가능하지만, 정치장교와 대전차 감시포격이 개인전에서 쓰기 애매해서, 비주류가 된 지휘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어차피 리뉴얼 전에도 관짝에 있었으니 상관없다. 개인전에선 유틸기에 몰빵한 정치장교의 메리트가 떨어지고, 대전차 감시포격도 개인전에서 쓰기엔 너무 비싼데다 대박을 내기 힘들기 때문... 그래도, 통신감청으로 카운터 유닛을 준비하기 쉽고, 초토화 함정으로 깜짝 목줄테러를 노려볼 수 있어서, 변칙전술 용도로 기용해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전 | NKVD 교란 지휘관 |
장점 | 통신감청으로 적의 유닛에 미리 대응하기 좋음 징집 빌드와 형벌 빌드를 자유롭게 선택 가능 유틸성이 좋은 정치장교 사용 가능 초토화 함정으로 적 거점 테러 가능 튼튼하고 대보병 살상력이 강력한 KV-8 사용 가능 대전차 감시포격으로 적 전차 견제 가능 |
단점 | 통신감청을 활용하기 위해선 선픽이 필요 정치장교의 전투력이 다른 콜인보병보다 떨어짐 KV-8로 전차전을 수행하기 어려움 수리 보조스킬이 없어서 전차 복귀가 느림 정찰스킬이 없어서 시야확보가 어려움 대전차 감시포격으로 보병이나 중화기를 견제할 수 없음 개인전에선 대전차 감시포격의 효율이 떨어짐 |
- 팀전 운용법 -
팀전에선 정치장교의 활용도가 급상승하는데, 신호탄 없이 터트릴 수 있는 프로파간다 삐라와, 광역치유, 그리고 두 종류의 공방버프로, 적의 전선을 파괴하고 아군의 전선을 보강하기 좋기 때문입니다. 팀전은 각자가 맡은 전선이 좁기 때문에, 유닛들이 밀집하게 되므로, 삐라 대박을 내기가 쉽고, 광역치유의 효율도 좋아집니다.
팀전에선 개인전처럼 보병만 많이 뽑으면 적의 중화기 방어선에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보병만으로 적 중화기 방어선 돌파가 가능한 맵이 아니라면, 이쪽도 중화기를 빨리 조합해서 초반 교전을 풀어나가는게 좋습니다. 정치장교가 해금되면 본격적으로 공세를 펼치게 되는데, 정치장교의 삐라는 오프맵 포격으로 사용하는 삐라보다 성능이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해금 타이밍이 빠른데다, 포격 신호탄이 떨어지지 않아서, 상대가 대응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최우선 목표는 역시 적의 중기관총... 강제퇴각으로 집에 보내면 대박이고, 집에 못 보내도 제압을 걸면 성능이 크게 나빠지므로, 중기관총에만 의존하는 상대를 참교육하기 좋습니다.
광역치유 스킬도 꽤 도움이 되는데, M5 반궤도차량에 치료능력이 추가된 이후엔 필요성이 많이 줄어들었지만, 본진의 의무병 업글을 최대한 미룰 수 있어서, 전투유닛에 인력을 몰빵할 수 있습니다. 또, 수송차량에 태울 수 없는 대전차포 운용병의 체력을 채울 수 있는 점과, 중기관총이나 박격포의 거치를 풀지 않고도 치료할 수 있는 점도 소소하게 도움이 되는 편... 물론, 충원을 위해선 따로 M5가 필요하지만, M5가 나오기 전에 징집병의 합류와 정치장교의 치료를 적절히 이용하면, 전선을 탄탄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즉, 정치장교로 적의 중화기 방어선을 무너트리면서, 내 중화기를 전진배치 하는 식으로 운용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전차 조합은 보병을 잘 잡는 KV-8과 전차를 잘 잡는 SU-85 조합을 기본으로, 다른 전차를 섞어주는 식으로 조합을 짜는 것이 좋습니다. KV-8은 탱킹능력이 우수하므로, T-34를 쓰는 것보다 안정적으로 전선을 유지할 수 있지만, 적 유닛을 추격할 기동유닛이 필요해질 수 있으므로, T-34/76을 섞어주는 것이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좋습니다. 연료 상황이 좋지 않거나, 인구가 부족하거나, 상대가 중구축전차를 운용한다면, 구축전차 대신 대전차포를 여럿 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으니, 상황에 맞춰서 조합을 바꿔줍시다. 추가로, 탄약소모가 큰 지휘관이라서, 포병이 필요하다면 SU-76보단 카츄샤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대전차 감시포격은 개인전에선 미묘하지만, 전차전이 주가 되는 팀전에선 꽤 좋은 포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팀전에선 느려터진 중전차나 중구축전차가 자주 등장하므로, 이들의 엔진을 파괴한 뒤에 써 주면 큰 타격을 줄 수 있고, 적 전차들이 공세를 펼칠 때 써주면 물러나게 만들 수 있어서, 탄약소모만 감당되면 쓸만합니다. 특히 팀전은 연료가 빨리 모이므로 T-34/76을 던져서 적의 비싼 전차와 바꿔먹기도 좋고, 다수의 전차가 엉켜있으면 탈출도 쉽지 않기 때문에, 개인전보다 포격이 제 성능을 발휘하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맞추려면 시야확보가 필수적인데, NKVD 지휘관은 정찰스킬이 없으므로, 시야확보 수단을 따로 준비해 둬야 합니다. 팀원에게 정찰스킬 써 달라고 구걸합시다.
NKVD 지휘관은 적 방어선 파괴와 전선유지에서 강점을 보여주지만, 대전차 감시포격이 보병에게 반응하지 않기 때문에, 적이 곡사포를 건설하여 방어선을 두드리기 시작하면 대응 방법이 없습니다. 카츄샤를 쓰더라도, 적진 깊숙히 건설 된 곡사포까진 사거리가 닿지 않기 때문... 자력으로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은 전선을 악착같이 밀어붙여서 곡사포에게 접근하는 방법 뿐인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팀원이 곡사포를 제거하기 편한 지휘관을 선택해야 전선 유지가 편해집니다.
요약하자면, 정치장교의 포텐셜을 발휘하기 쉽고, 대전차 감시포격도 더 쓸만해져서, 팀전에서 굴리기 좋은 지휘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감청과 초토화 함정은 써먹기 힘들어지는데, 통신감청은 다대다로 갈 수록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게 되고, 초토화 함정도 탐지되거나 포격에 유폭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 그래도, 정치장교를 이용한 전선 파괴와 유지능력, 그리고 대전차 감시포격의 유용성 덕분에, 개인전보다 써먹기 좋다고 볼 수 있습니다.
팀전 | NKVD 교란 지휘관 |
장점 | 통신감청으로 적의 유닛에 미리 대응하기 좋음 정치장교로 적 방어선을 무너트리기 좋음 정치장교로 보병 체력관리가 쉬워짐 튼튼하고 대보병 살상력이 강력한 KV-8 사용 가능 대전차 감시포격으로 적 차량, 전차 견제 가능 |
단점 | 통신감청이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여 활용하기 힘듬 KV-8로 적 전차 저지가 어려움 수리 보조스킬이 없어서 전차 복귀가 느림 초토화 함정은 팀전에서 활용하기 어려움 정찰스킬이 없어서 시야확보가 어려움 대전차 감시포격으로 보병이나 중화기를 견제할 수 없음 곡사포를 견제할 수단이 없음 |
Notice.
지휘관 운용법은 사용하는 맵, 상대하는 진영과 지휘관, 유행하는 메타에 따라서, 조합이나 운용이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평범한 맵에서의 기본적인 운용법으로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류가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
'[컴퍼니 오브 히어로즈 2] > [소비에트 지휘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략/소련] COH2 : 충격 중기갑 전술 (Shock Motor Heavy Tactics) (4) | 2022.06.24 |
---|---|
[공략/소련] COH2 : 파르티잔 전술 (Partisan Tactics) (4) | 2022.06.22 |
[공략/소련] COH2 : 기계화 지원 전술 (Mechanized Support Tactics) (10) | 2022.06.17 |
[공략/소련] COH2 : 전시대여 전술 (Lend Lease Tactics) (6) | 2022.06.14 |
[공략/소련] COH2 : 근위부대 제병 전술 (Guard Rifle Combined Arms Tactics) (8) | 2022.06.11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