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서부] COH2 : 정예기갑 교리 (Elite Armored Doctrine)

 

 

1. Sd. KFz. 221 (Sd. KFz. 221)

Sd.Kfz. 221 정찰차량 (Sd.Kfz. 221 Scout Car)   220 인력   15 연료

 

0티어 지휘본부 (Command Headquarter)에서 Sd.Kfz. 221 정찰차량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sWS 보급트럭을 생산해야 해금됩니다. (설치는 필요없음)

(자세한 내용은 서부군 221 장갑차 포스팅 참조)

 

 

2. 긴급수리 (Emergency Repairs)

긴급수리 (Emergency Repairs)   패시브   4 CP

 

체력이 감소했거나 모듈이 파괴당한 전차는 35탄약을 들여서 21초동안 긴급수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전투 상황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며, 교전 중이라면 전투에서 벗어나서 10초 대기하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첫 3초동안은 고장난 모듈을 수리하며, 그 다음 18초동안은 초당 2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최대 360) 체력이 가득차면 시간이 남아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자세한 성능은 서부군 차량, 기갑유닛 포스팅 참조)

 

 

3. 전차 지휘관 (Panzer Commander)

전차 지휘관 (Panzer Commander)   패시브   5 CP

 

상북기관총을 장착할 수 있는 전차는, 30탄약을 들여서 상부기관총 대신 전차 지휘관을 업글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전차는 4호전차, 판터, 쾨니히스 티거입니다.

전차 지휘관을 업글하면 다음과 같은 변경점이 적용됩니다.

 

- 시야 10 확장

- 주포 명중률 10% 증가

- 합동 포격(Coordinated Barrage) 사용가능

 

(자세한 성능은 서부군 4호전차, 판터, 쾨니히스 티거 포스팅 참조)

 

 

4. 대전차 고폭탄 (High Explosive Anit-Tank Shells)

대전차 고폭탄 (High Explosive Anti-Tank Shells)   패시브   7 CP

 

단발형 주포를 사용하는 차량이나 전차는, 45탄약을 들여서 45초동안 기본 탄 대신에 대전차 고폭탄(HEAT)을 발사할 수 있습니다. 가능한 유닛은 푸마, 4호전차, 야크트판저, 판터, 쾨니히스 티거입니다.

대전차 고폭탄은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 피해량 30% 증가

- 관통력 30% 증가

 

(자세한 성능은 서부군 푸마, 4호전차, 야크트판저, 판터, 쾨니히스 티거 포스팅 참조)

 

 

5. 슈투룸티거 (Sturmtiger)

슈투룸티거 (Sturmtiger)   570 인력  165  연료   10 CP

 

슈투룸티거를 외부에서 호출할 수 있습니다.

중전차 본부를 설치하고, 전차배치 권한부여(Panzer Authorization)를 업글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서부군 슈투룸티거 포스팅 참조)

 

 

- 개인전 운용법 -

정예기갑 지휘관은 기갑운용에 특화된 지휘관입니다. 초기에는 서부군에서 유일하게 4호전차를 사용할 수 있었지만, 몇번의 리뉴얼을 거쳐서 슈투룸티거를 사용하는 지휘관으로 변경된 것이 특징... 하지만, 개인전에 두각을 나타내는 유닛은 221 장갑차로, 이 차량을 얼마나 잘 쓰느냐가 중요한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221 장갑차는 차량 먹이사슬 최약체인 퀴벨바겐보다 훨씬 강하기 때문에, 초반을 든든하게 받쳐주는 유닛입니다. 개인전에서 주로 사용하는 빌드는, 3국척 → 트럭생산 → 221 장갑차 생산이 일반적이며, 221 장갑차를 쓴다면 퀴벨바겐은 생산하지 않습니다. 같이쓰면 돌격공병 허리가 휩니다. 또, 정예기갑 지휘관은 초중반에 쓸 수 있는 정예보병이 없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국척을 생산해서 4국척으로 운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221 장갑차는 국척들을 따라다니면서 지원사격을 해 주거나, 적 보병들을 밀어서 엄폐물에서 벗겨내거나, 어그로를 대신 먹어서 탱킹을 해 주는 식으로 굴리게 되는데, 상부기관총 화력이 은근히 괜찮아서 전차가 나오기 전까지 대활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후 빌드는, 대공 하노마크나 룩스로 국척을 지원하면서, 중전차 본부를 올려서 4호전차를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게 됩니다. 국척의 전투력이 미덥지 못하고 221 장갑차만으로는 화력지원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대공 하노마크나 룩스 중에 하나를 쓰는 것이 좋은 편.... 대공 하노마크는 제압사격으로 시간을 벌기 좋아서, 안정적으로 운용하기 좋고, 룩스는 좀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고 싶을 때 쓰기 좋습니다. 푸마가 HEAT탄을 쓸 수 있으므로, 룩스와 푸마를 같이 쓰는 것도 괜찮지만, 221 장갑차까지 포함하면 차량이 무려 3개나 컨트롤해야 하기 때문에, 룩푸 조합에선 221 장갑차를 223으로 업글해서 자원거점에 박아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4호전차가 나오면, 전차장 + HEAT탄 + 긴급수리를 활용하여 포텐셜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습니다. 4호전차의 주포는 만능이지만 관통력이 미묘해서, 연합의 고급 중형전차 상대로 고전하기 쉬운데, HEAT탄으로 이 약점을 상쇄할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거기다, 전차장의 포격호출로 대전차포를 견제할 수도 있고, 엔진이 파괴당해도 긴급수리로 빠르게 복구할 수 있어서, 빨려나가는 탄약만 감당이 되면 4호전차를 운용하기 가장 좋은 지휘관입니다. 덕분에, 개인전에선 4호만 스팸해도 대부분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을 정도... 다만, 상부기관총 대신 전차장을 업글하면 보병 살상력이 떨어져서 각개격파에 어려움이 생기니 주의합시다.

 

이후 빌드는 크게 4가지 정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로 4호전차를 스팸하는 건데, 다양한 스킬 지원 덕분에 4호만 굴려도 괜찮습니다. 빠른 기동력으로 주도권을 쥐고 상대를 흔들기도 좋고, 인구관리도 어렵지 않아서 상급병사 같은 정예보병을 조합하기도 좋습니다. 하지만, 규격외의 떡장갑 전차는 4호 HEAT탄도 잘 안 먹히기 때문에, 라케텐베르퍼 같은 대전차 유닛도 같이 활용해야 합니다.

둘째로 4호이후 판터를 준비하는 것입니다. 판터는 튼튼하고 사거리가 4호보다 길어서, 연합의 중전차나 구축전차를 상대하기 좀 더 편합니다. 또, 전차장 포격호출로 판터의 천적인 대전차포를 견제할 수 있는 것도 강점... 하지만, 전차장 업글한 판터는 보병 살상력이 처참해서, 보병전을 지원해 줄 수 있는 유닛의 지원이 필수적입니다.

셋째로 4호로 버티면서 슈투룸티거를 부르는 건데, 한 때 개인전에서 맹위를 떨친 빌드였지만, 너프를 많이 맞아서 상황이 적절할때만 쓰는 것이 좋습니다. 적 전차를 운좋게 짤라내서, 상대가 중화기로 버티는 상황일 때 승리의 쐐기를 박을 수 있어서, 유리한 상황에서 가기 좋은 빌드... 다만, 슈티가 판터만큼이나 인구를 차지하기 때문에, 판터 1대를 뽑을지 슈티 1대를 뽑을지 잘 판단해야 합니다.

넷째로 4호로 버티면서 쾨니히스 티거 소환을 준비하는 것인데, 전차장 + 선봉대 모드의 시야가 맵핵급으로 넓어서, 중앙이 확 트여있는 맵에서 써먹기 좋습니다. 또, 쾨니히스 티거의 HEAT탄은 핵펀치급 위력을 가지고 있으므로, 연합 중전차 상대로 압도하기도 쉽고, 전차장 포격호출로 대전차포 스팸에 대응하기도 편합니다. 문제는 역시 인구와 자원...  처음부터 쾨니히스 티거를 부를려고 하다간 게임 말아먹기 좋으므로, 자원이 많이 비축되어 소환각이 보일 때만 사용합시다.

 

정예기갑 지휘관의 약점은 초중반에 쓸 수 있는 특수보병이나 보병 특수무장, 스킬이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전투력이 미묘한 국민척탄병만으로 전차 나올때까지 버텨야 하는데, 전차가 나와도 상부기관총보다 전차장을 업글하게 되므로, 전차들의 보병 살상능력이 상대적으로 떨어집니다. 그래서 국민척탄병만으로도 보병전에 압도당하지 않을 정도로 기본기가 탄탄해야, 제대로 굴릴 수 있는 편... 게임이 길어지면 상급병사로 국척을 지원해줄 수 있지만, 초반에 3국척만으로 버티기 힘들어 눈물을 머금고 4국척을 써야되는 터라, 상급병사의 자리를 마련하기가 힘든 약점도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보병 지원 스킬이나 특수보병이 없는 약점이 아쉽지만, 221 장갑차가 서부군의 가려운 부분을 잘 긁어주므로, 개인전에서도 써먹기 좋은 지휘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량을 악랄하게 굴리는 연합 상대로 221 장갑차가 소방수 역할을 잘 해 주므로, 차량 대비 보험용으로 쓰기 좋은 편... 개인전에서 중요도가 높은 4호전차의 성능을 최고로 발휘하게 해 주는, 긴급수리, 전차장, HEAT탄 같은 유틸성 스킬들도 쓸만해서, 기갑 조합이 갖춰지면 본격적으로 역습에 나설 수 있습니다. 문제는, 221 장갑차의 의존도가 큰 만큼, 초반에 잃으면 게임이 크게 꼬이게 되니, 전차가 나오기 전까진 욕심 부리지말고 신중하게 운용합시다. 초반에 221 터지면 반쯤 망했다고 봐도 됩니다...

 

 

개인전	정예기갑 지휘관
장점	퀴벨보다 튼튼하고 다재다능한 221 장갑차를 사용할 수 있음 223 장갑차로 업글하면 서부군에서 유일하게 자원부스팅 가능 긴급수리로 차량과 전차의 모듈을 수리하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음 전차장 업글로 주포의 성능을 높이고, 포격을 호출할 수 있음 HEAT탄으로 단발식 주포의 위력과 관통력 향상 가능 필요하다면 슈투룸티거를 호출하여 강력한 한방 피해를 입힐 수 있음
단점	지휘관 고유 보병이나 고유 무장, 고유 보병스킬이 없음 221 장갑차는 거점을 점령할 수 없고, 연료가 필요하므로 티어업 속도가 늦어짐 전차장을 업글하면 상부기관총을 쓸 수 없어서, 보병 살상력이 나빠짐 HEAT탄, 긴급수리, 포격호출에 막대한 탄약이 소모 슈투룸티거는 너무 비싸고 인구를 많이 차지해서, 개인전에서 쓰기 어려움 적진 깊숙히 사용할 수 있는 정찰스킬이나 오프맵 포격이 없음

 

 

- 팀전 운용법 -

정예기갑 지휘관은 서부군에서 자원을 부스팅할 수 있는 유일한 지휘관입니다. 서부군은 밸런스상 자원 저장소 건설이 불가능한데, 223 장갑차로 저장소와 유사한 수준으로 자원을 부스팅 할 수 있어서, 비싼 기갑유닛도 쉽게 양산할 수 있습니다. 다만, 팀원의 자원 수급량에는 영향이 없고, 장갑차 하나하나가 가격도 비싼데다 인구도 차지하므로 2대 이상 뽑지는 맙시다.

 

팀전은 개인전보다 연료가 빨리 모이므로, 221 장갑차와 중화기의 생산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국민척탄병을 적게 유지하면서, 중기관총으로 약한 타이밍을 버틴 뒤, 중전차 본부를 일찍 지어 상급병사를 추가해주기 쉽습니다. 221 장갑차는 초반 전투용으로 여전히 유용하지만, 팀전에선 차량에 위협적인 중기관총과 대전차포가 일찍 등장하므로, 223으로 업글이 되면 전투에 동원하지 말고 자원 부스팅용으로 박아두는 편이 무난합니다. 너무 후방에 배치하면 정찰능력이 아까우므로, 전선에 가까운 위치에 두고 자원 부스팅과 적 감지 능력을 같이 활용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팀전에선 룩스보다 대공 하노마크가 선호되는 편인데, 초반에 쓸 수 있는 보병이 돌격공병과 국민척탄병 밖에 없어서, 제압유닛의 지원이 절실하고, 적의 중화기를 견제하기 위해 보병포가 일찍 필요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변칙빌드로 223 장갑차로 연료를 부스팅하여 빠른 타이밍에 위킹슈투카를 확보한다던가, HEAT탄 푸마를 활용할 수도 있지만, 대공 하노마크를 운용하는 빌드보다 도박성이 있으니 주의... 어떤 빌드를 쓰든 223 장갑차를 연료거점에 박아두면 빠르게 티어업을 할 수 있으므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다만, 맵에 따라서 연료거점에 223 장갑차를 배치하기 힘든 경우도 있으니, 지형을 잘 살펴보고 정 아니면 일반거점에 배치합시다.

 

정예기갑 지휘관은 거의 모든 전차와 시너지가 좋기 때문에, 전차 조합도 다양하게 짤 수 있습니다. 다만 4호 스팸은 팀전에서 한계가 있기 때문에, 4호는 보조적으로 쓰면서 다른 전차를 조합해주는 것이 무난한 편... 관통력이 미묘한 야크트판저로 HEAT탄을 쓰면서 적 전차를 저격하거나, 전차장을 업글한 판터로 기동전을 벌이거나, 전차장 + 선봉대를 같이 쓰는 쾨니히스 티거로 넓은 시야를 확보하면서 전선을 압박할 수도 있습니다. HEAT탄 덕분에 튼튼한 전차전에서 우위를 점하기 쉽고, 긴급수리로 공병의 수리부담을 줄이면서 모듈을 빠르게 복구할 수도 있으며, 전차장의 포격호출로 적의 중화기를 견제할 수도 있어서, 전차 조합이 갖춰진 후엔 탄탄한 힘싸움을 벌일 수 있습니다.

 

슈투룸티거는 필수적으로 쓰던 시절도 있었지만, 현재는 너프를 많이 맞아서 상황이 적절할 때만 불러내는게 좋습니다. 인구를 너무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슈티를 불러내면 조합짜기가 빡빡해지고, HEAT탄이나 전차장과 시너지가 없어서, 슈티 대신 다른 전차를 쓰는 게 나을 때도 있기 때문... 상대가 느린 중전차를 운용하거나, 보병 블로빙, 중화기 스팸을 사용한다면 슈투룸티거가 대활약할 수 있지만, 구축스팸을 하거나 기동력이 빠른 전차들로 기동전을 벌이면 슈티가 제대로 힘을 쓰지 못하니 상황을 잘 보고 불러냅시다. 슈티와 같이 쓰기 좋은 유닛은, 튼튼한 맷집으로 어그로를 끌어주는 쾨니히스 티거와, 연합 구축전차를 견제해 줄 수 있는 야크트판저가 가장 잘 어울리고, 인구가 적게 드는 4호전차도 무난합니다.

 

정예기갑 지휘관의 약점은 장거리 포격지원 능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점입니다. 전차장으로 호출하는 포격은 가까운 거리에만 사용할 수 있고, 슈투룸티거의 공격도 사거리가 짧기 때문에, 상대가 사거리가 긴 자주포나 로켓차량으로 괴롭히기 시작하면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워킹슈투카를 생산해서 맞포격전을 하는 방법도 있지만, 정찰스킬이 부족해서 포격 효율이 떨어지고, 슈투룸티거가 인구를 많이 차지해서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대가 포격전으로 끌고간다면 팀원의 도움을 빌려서 적의 포병을 잡아주거나, 아니면 상대가 포격으로 갉아먹는 것 이상으로 더 큰 피해를 주겠다는 각오로 밀어붙여야 합니다.

 

요약하자면, 자원 부스팅으로 빠르게 기갑유닛 조합을 갖출 수 있고, 기갑유닛들이 갖춰지면 다양한 지휘관 스킬들을 활용하여 상대를 압박할 수 있어서, 기갑 힘싸움에 특화된 지휘관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거기다, 유리한 상황에서 슈티를 확보하면, 일방적으로 갉아먹고 빠지는 것을 반복할 수 있어, 변수를 만들거나 승기를 굳히기도 좋습니다. 그래서, 팀전에서도 매우 선호되는 지휘관이지만, 포격전에는 대응할 방법이 마땅찮기 때문에, 전선이 고착화되기 쉬운 맵에서는 주의해서 선택합시다.

 

 

개인전	정예기갑 지휘관
장점	시야가 넓고 보병전을 지원할 수 있는 221 장갑차를 사용할 수 있음 223 장갑차로 업글하면 서부군에서 유일하게 자원부스팅 가능 긴급수리로 차량과 전차의 모듈을 수리하고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음 전차장 업글로 주포의 성능을 높이고, 포격을 호출할 수 있음 HEAT탄으로 단발식 주포의 위력과 관통력 향상 가능 슈투룸티거로 치명적인 피해를 입히고, 적 전차에게 충격을 줄 수 있음
단점	지휘관 고유 보병이나 고유 무장, 고유 보병스킬이 없음 팀전에선 221 장갑차를 전투에 동원할 수 있는 시간이 매우 짧음 223 장갑차의 자원부스팅은 팀원에게 영향이 없음 전차장을 업글하면 상부기관총을 쓸 수 없어서, 보병 살상력이 나빠짐 HEAT탄, 긴급수리, 포격호출에 막대한 탄약이 소모 슈투룸티거는 인구를 많이 차지해서, 안정적인 조합을 갖추기 어려움 적진 깊숙히 사용할 수 있는 정찰스킬이나 오프맵 포격이 없음

 

Notice.
지휘관 운용법은 사용하는 맵, 상대하는 진영과 지휘관, 유행하는 메타에 따라서, 조합이나 운용이 크게 변할 수 있으므로, 평범한 맵에서의 기본적인 운용법으로만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오류가 있으면 제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