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레딘 (Sheredyn) -
홈월드 : 지구형 행성 (Teran)
성향 : 악 (Evil)
행동 : 식민주의 (Colonialist)
선호 : 경제승리(Economic), 정복승리(Military)
쉐레딘 함대로 알려진 군사 집단의 기원은 수 세기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본디 최초의 황제의 친위대로 시작했으며, 세월이 지나
특공대, 특수 부대가 되었고, 마침내 연합 제국 군대 내에서 가장 강력한 기밀 부대가 되었다. 쉐레딘은 제국 해군 내의 고위
집단이 되었고, 쉐레딘 함대로의 입대는 거의 불가능해졌다. 돈이 모든 것인 사회에서, 쉐레딘 함대는 프로페셔널로서의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다. 황제와의 몇 건의 대규모 계약이 체결되고 난 뒤, 쉐레딘은 그 군사적 영향력과 거의 같은 재력 또한 기르게
되었다. 1
특성 |
효과 |
쉐레딘 고유특성 |
적 함대의 퇴각을 방지 생산가속에 드는 더스트 -33% |
Dust congruity |
함대지휘관이 적 성계에 머무를 경우, 매 턴 생산되는 더스트의 30%를 약탈 |
Entrepreneurs |
행성의 인구 1당 더스트 +1 |
Strong alloys |
함선의 내구력 +40% |
Ascetncism |
사치품의 효과 -50% |
Sheredyn integrity |
외교조약 파기 시 모든 성계의 행복도 -10 |
스페이스 마린
연합제국 황제의 친위대이자 독립적인 용병부대인 쉐레딘은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전투종족 중 하나입니다.
모든 트레잇과 고유기술이 전투와 더스트 수입에 집중되어 있어, 연합제국처럼 경제승리나 정복승리를 하기 쉬운 종족입니다. 하지만, 연합제국과 달리 쉐레딘은 사치품 페널티를 가지고 있어 상대적으로 내정이 빈약합니다. 이 때문에 경제승리는 차선책이고 정복승리에 집중하는 것이 좋죠.
쉐레딘의 고유특성은 전투용으로 손꼽히게 좋은 트레잇으로 적 함대의 퇴각을 방지해버립니다. 엔드리스에서 고난이도 AI에게 고통받는 가장 흔한 패턴이, 압도적인 수의 적 함대가 여기저기 흩어져 성계의 자원줄을 끊어버리는 것인데, 플레이어가 일일이 쫓아가서 싸움을 걸어도 적은 퇴각만 반복하면서 성계 포위를 반복하기 때문에 플레이어는 고혈압이나 암으로 쓰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쉐레딘은 그런 고통스러운 상황에서도 함대의 질적 우위만 확보하면 하나하나 끊어먹으면서 성계봉쇄를 해제할 수 있고, 이렇게 적 함대를 소모시키면 아무리 고난이도라도 상대종족의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게 되므로, 역 침공하거나 유리한 조건으로 강화를 맺을 수 있게 됩니다. 덤으로 쉐레딘 고유기술인 더스트 복구(Dust Retrieval)를 습득하면, 이렇게 부순 적 함대마다 추가적인 더스트 수입을 얻게 되므로 재정도 풍족해지는 부가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2
생산가속 절감 효과는 점령한 성계의 경제를 정상화할때 쓸모있는 특성입니다. 일반적으로 발전이 잘 된 보유 성계에선 생산가속을 쓸 일이 없지만, 적의 성계를 공성함으로 점령할 경우 모든 건물이 부서지게 되는데, 이 때 생산가속을 쓰면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습니다. 덤으로 생산가속 비용을 절감시키는 경제건물와 효과가 중첩되므로, 후반엔 드레드노트급 함선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더스트로 빠르게 생산할 수 있어 군사력을 확충하기도 용이한 편이죠. 3
쉐레딘은 깡패같은 이미지와는 달리 외교조약 파기 페널티가 매우 크기 때문에, 조약을 맺으면 반드시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조약 파기 시 모든 성계의 행복도에 페널티를 먹게 되는데, 이게 간접적 파기에도 영향을 받는데다 누적까지 되므로 외교 관리를 못하면 내정까지 폭망해 버릴 위험이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화조약도 매우 신중하게 맺어야 하고, 한번 맺으면 상대가 파기하기 전까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4
그래서인지 악 성향 AI 중에선 조약이나 동맹을 맺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한번 맺으면 꽤나 의리를 잘 지키는 편이죠.
반면에 연합제국과 필그림은 뒤통수의 달인....
- 고유기술 -
종류 : 외교와 무역
요구 : 130 과학
효과 : 파괴시킨 적 함대의 cp마다 +20 더스트
적 함대를 파괴시킬때마다 더스트 수입을 얻는 기술로 쉐레딘의 고유특성과 궁합이 훌륭해서, 만만한 적 함대는 전부 더스트 수입원으로 보이게 됩니다. 이론상 20cp 함대를 전멸시키기만 해도 400 더스트 수입인데, 이게 초반엔 상당한 수입이라 왠만한 하위 건물 하나 정돈 생산가속 시키고도 남습니다.
수리비만 계속적으로 조달되어도 전쟁을 수행하기 수월해지므로, 전시 상황이라면 안 배울 이유가 없는 기술...
* 침략 인프라 (Invasive Infrastructures)
종류 : 외교와 무역
요구 : 1800 과학
효과 : 전개 네트워크(Deployment Network) 건설 가능
* 전개 네트워크 (Deployment Network)
효과 :
성계의 더스트 수입 +250
건설중 효과:
성계의 행복도 -50
성계의 식량생산량 -30%
성계의 과학생산량 -30%
비용 : 10턴
유지비 : -15더스트
전개 네트워크를 지으면 무려 235 더스트 수입(250-15)을 얻게 되는데, 대신 건설 중에 행복도와 식량, 과학 생산에 페널티를 얻게 됩니다. 건설 비용이 산업력이 필요하지 않고 10턴이란 고정시간이 필요로 하는데다, 수입도 250 더스트라는 고정수입이라 캠페인 후반에 발전이 잘 된 성계에 이걸 지을땐 손해가 클 수 있으니 주의하는게 좋습니다. (캠페인 뒤로갈수록 한턴 한턴이 길어지므로...) 대신 건설이 완료되면 막대한 더스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으므로 정복전에 큰 힘이 되어주는 건물...
* 터널링 통신 (Tunneled Comms)
종류 : 외교와 무역
요구 : 25000 과학
효과 : 드레드노트급 함선의 CP가 1 감소
쉐레딘 함선은 최강이 아니지만 쉐레딘 함대는 최강인 이유... 이 기술 한개로 설명이 됩니다.
터널링 통신을 습득하면 4cp를 먹는 드레드노트급 함선의 요구 cp를 1 줄여줍니다. 이 말은 모든 기술을 배워 23cp의 함대 제작이 가능한 상황이라면 드레드노트를 한 함대에 무려 7대나 넣을 수 있다는 뜻...(덤으로 2cp 중형함 하나 더...)
사실상 대형함 수가 이 정도 차이가 나면 아무리 모듈과 기술을 빵빵하게 배워도 다른 종족이 함대 vs 함대 전에서 밀릴 수 밖에 없는데, 덤으로 쉐레딘은 종족 특성으로 함대 내구력 40% 뻥튀기 되므로 드레드노트가 무지막지하게 강합니다.
단, 내정에 취약한 쉐레딘이 다수의 드레드노트를 양산할 체제를 갖추는 것이 받쳐줘야 빛을 발하는 기술이니, 내정을 먼저 탄탄하게 다집시다.
* 민영화 연구 (Privatized Research)
종류 : 응용과학
요구 : 36000 과학
효과 : 과학력을 200%의 더스트로 전환 가능
과학개발을 포기하고 그 과학력을 모조리 더스트 생산에 투입하는 기술입니다.
일반적으로 쓸 일은 잘 없지만, 이 기술의 진가는 모든 기술이 개발되어 과학력이 잉여가 된 상황에서 드러나죠. 더구나 전환비율이 무려 200%라 황무지형 행성같이 과학 특화 성계에서 무지막지한 더스트를 긁어모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모은 더스트로 쉐레딘 고유특성인 생산가속 절감을 이용해 건물이나 함대를 마구 찍어낼 수 있죠.
단, 과학력이 낮고 생산력이 극도로 높은 성계는 그냥 생산력을 더스트로 전환하는게 더 이득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 때문에 전환하기 전에 어느쪽이 이득인지 잘 비교해봅시다.
- 중요 대체기술 -
기존 기술을 대체하는 쉐레딘의 중요 대체기술입니다.
이름과 위치만 살짝 바뀌는건 생략하고 효과에 큰 변화가 있는 것만 기술하겠습니다.
* 외계학 (Xenology)
종류 : 외교와 무역
요구 : 40 과학
효과 : 사치품 언락, 외계관광기관(Xenotourism Agencies) 건설 가능
* 외계관광기관 (Xenotourism Agencies)
효과 :
지구형 행성, 정글형 행성, 바다형 행성, 극지형 행성, 툰드라형 행성 당 +8 더스트 수입
지구형 행성, 정글형 행성, 바다형 행성, 극지형 행성, 툰드라형 행성 인구 당 +1 더스트 수입
비용 : 80 산업
유지비 : -2 더스트
다른 종족의 외계관광기관은 행성 당 +8 더스트 수입만 지급하지만, 쉐레딘은 추가적으로 인구당 +1 더스트 수입까지 얻습니다. 이게 상당한 이득인데, 초반 건물 유지비에 허덕일때 상당히 도움이 되는데다, 인구가 늘어날수록 기대되는 수입이 커져 중후반에도 유용하기 때문이죠.
이 외에 4종류의 사치품(레드상, 푸른갓 곰팡이, 더스트워터, 하이드로미엘)이 언락되지만 종족 공통이므로 생략하겠습니다.
* 양자처리 (Quantum Processing)
종류 : 응용과학
요구 : 25000 과학
효과 : 자가조직 도시(Self-organizing City) 건설 가능
* 자가조직 도시 (Self-organizing City)
효과 : 함선의 건조비용 -35%
비용 : 3200 산업
유지비 : -9 더스트
다른 종족의 자가조직 도시는 함선 건조비용을 20% 절감하는 것 뿐인데, 쉐레딘은 무려 35%나 절감합니다. 이는 히쇼가 자가조직 도시 + 워게임 센터까지 지은 것보다도 보너스가 크며, 쉐레딘은 대형함 드레드노트가 주력인터라 이러한 절감효과의 혜택을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함대 양산체제를 위해 반드시 지어야 할 건물...
- 함선 -
쉐레딘 함대의 이미지 샷
함선을 제작할때 쓰이는 기본 선체 정보 기준입니다.
여기에 기재된 이름은 선체 뼈대의 이름이며, 실제 함선의 이름은 플레이어가 마음대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기술 개발과 모듈 탑재로 함선의 능력치와 가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스크린샷에서 우측이 선두, 좌측이 선미입니다.* 수송함 (Transport)
요구산업 : 40
내구력 : 630
커맨드포인트: 1
회피율 : 10%
적재량 : 80
특수슬롯 : 1
특성 : 선체 약점(X3), 민간인 수송 모듈 공간 50% 절감
초반 콜로니함을 만드는데 사용되는 수송함 함체입니다.
연합제국과 쉐레딘이 같은 소속이라 그런지 함대 디자인이 동일하고, 내구력 40% 향상 효과도 동일하며, 색상만 조금 다릅니다. 쉐레딘 수송함 역시 초반 성계 확장을 위해서 잠시 쓰이는 콜로니함 제작에만 쓰이고, 성계 확장이 끝나면 더 이상 쓸 필요가 없습니다.
참고로, 민간인 수송 모듈이 적재된 함선을 만들면, 해당성계의 인구성장이 멈추므로 주의합시다.
* 코르벳 (Corvette)
요구산업 : 40
내구력 : 630
커맨드포인트 : 1
회피율 : 50%
적재량 : 100
특수슬롯 : 1
특성 : 선체 약점(X3), 무기 모듈 공간 20% 절감
초반 스카웃과 디펜더의 함체인 코르벳급 함선입니다.
보조 모듈에 보너스를 받는 연합제국 코르벳과 달리 쉐레딘의 코르벳은 무기 모듈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덕분에 초반 교전능력이 더 우수하여 AI의 초반러쉬를 막는데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단, 후반으로 갈수록 보조모듈 절감 효과를 받는 연합제국의 코르벳이 좀 더 유용한 편...
하지만, 쉐레딘은 후반에 cp1 함선이 필요없습니다. 초반용으로 잠시 굴리다가 퇴역시켜도 상관없음.
* 디스트로이어 (Destroyer)
요구산업 : 40
내구력 : 630
커맨드포인트 : 1
회피율 : 50%
적재량 : 100
특수슬롯 : 2특성 : 선체 약점(X3), 폭격기 모듈 공간 20% 절감. 전투기 모듈 공간 20% 절감
이름은 구축함인데 특성은 항모
약간 잉여스러운 특성을 가진 연합제국의 디스트로이어와 달리, 쉐레딘의 디스트로이어는 함재기 절감 보너스를 받습니다. 디스트로이어의 특수슬롯이 2개이므로, 3티어 이상의 함재기 탑재도 가능해 후반까지 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강점이죠.
하지만, 쉐레딘은 드레드노트 특화 기술 덕분에 1cp 함선은 후반에 안써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초중반 주력 함대로 운용하다 적당한때 퇴역시킵시다.
* 크루져 (Cruiser)
요구산업 : 160
내구력 : 1680
커맨드포인트 : 2
회피율 : 30%
적재량 : 200
특수슬롯 : 2
특성 : 선체 약점(X2), 클러스터 탄약 모듈 공간 30% 절감
무기 모듈 보너스를 받는 연합제국 크루져와 달리, 클러스터 탄약 보너스라는 매우 잉여한 특성을 가진 쉐레딘의 크루져입니다. 클러스터 탄약은 공성함이 폭격기로 민간인 살상할때 쓰는 거라, 공성함이 아니면 장착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더구나 중첩 적용이 안되는 모듈이라 공성함에서 클러스터 장착해도 뭔가 보너스가 애매한 편...
쉐레딘의 소형함 특성이 매우 좋은 만큼 중형함 특성을 이렇게 잉여스럽게 설정한게 아닌가 싶군요...
여담이지만, 외양은 칼날같은 디자인 덕분에 연합함대 것보다 더 멋집니다. 근데 빛좋은 개살구...
* 배틀쉽 (Battleship)
요구산업 : 160
내구력 : 1680
커맨드포인트 : 2
회피율 : 30%
적재량 : 200
특수슬롯 : 3
특성 : 선체 약점(X2), 벙커 버스터 모듈 공간 30% 절감
크루져와 동일하게 잉여한 보너스를 가진 배틀쉽급 함선입니다.
벙커 버스터 역시 폭격기로 성계의 건물을 공격할때 쓰이는 탄환이라 공성함이 아니면 하등 쓸모없습니다. 더구나 중첩 적용이 안되는 모듈이라 공성함으로 써도 기대되는 절감 보너스도 낮죠. 특수슬롯이 3개이므로 폭격기와 상륙병을 넣은 공성함으로 개조하여 성계 점령용으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쉐레딘은 후반에 드레드노트를 공성함으로 개조해도 부담이 없으므로 중형함을 공성함으로 쓸 이유가 딱히 없습니다.
그래도, 쉐레딘 함대는 드레드노트를 꽉꽉 채우면 2cp가 남아 중형함 하나를 채워넣어야 하는데, 특수슬롯 2개인 크루져보단 특수슬롯 3개인 배틀쉽이 낫습니다. 쓸려면 이쪽을 씁시다.
여담이지만, 쉐레딘의 배틀쉽은 연합제국의 배틀쉽보다 좀 더 스마트하게 생겼습니다. 꼭 권총같은 느낌...
* 드레드노트 (Dreadnaught)
요구산업 : 800
내구력 : 4200
커맨드 포인트 : 4
회피율 : 15%
적재량 : 400
특수슬롯 : 4
특성 : 파워 모듈 공간 50% 절감
쉐레딘의 주력함이자 최대급 함선인 드레드노트급 함선입니다.
4cp지만, 기술 개발로 3cp까지 절감이 가능하고, 자가조직 도시로 건조비용을 35%나 절감이 가능한데다, 쉐레딘 종족 특성과 생산가속 보조건물을 조합하면 급할때 더스트로 찍어내어도 부담이 없을 정도로 저렴해집니다. 이 때문에 다른 함선보단 드레드노트를 꽉꽉 채운 함대를 운용하는 것이 가성비로 보나 성능으로 보나 우수하여 안 쓸 이유가 없는 함선이죠.
특성은 파워 모듈 50% 절감인데, 파워모듈은 중첩이 안되지만 대형함에서 공간을 엄청나게 차지하므로 보너스가 상당히 큽니다. 절감되는 공간에 왠만한 무기 네다섯개는 너끈히 더 넣을 수 있을 정도죠. 이 때문에 가뜩이나 내구력 40% 보너스로 무시무시한 맷집을 자랑하는 쉐레딘 드레드노트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거나 마찬가지...
물론 이러한 강점들은 탄탄한 내정으로 드레드노트를 양산할 수 있을때 발휘되니, 내정에 신경을 씁시다.
번역 미스나 오류 및 추가사항 있으시면 제보 바랍니다.
- 번역은 엔하위키 참조하였습니다. [본문으로]
- 비유하자면 쇼군2에서 적 해군이 끊임없이 항구나 무역로 봉쇄하는데, 싸움걸어도 퇴각하면서 시간만 끄는 걸 연상하시면 됩니다. 근데, 엔드리스는 전략자원 수급마저 끊어버리기 때문에 더욱 악질임... [본문으로]
- 주로 행복도 건물과 산업력 건물 정도만 우선적으로 복구시키면 나머진 생산가속 없이도 쉽게 지을 수 있습니다. [본문으로]
- 예를들어, A종족과 평화조약, B종족과 동맹을 맺었는데, A-B가 서로 전쟁중이라 자동적으로 A에게 선전포고하게 되는 경우에도 평화조약 파기 페널티가 발동됩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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